‘SM 첫 버추얼 아티스트’ nævis (나이비스), ‘Done’으로 본격 데뷔!
‘리얼월드의 아티스트’로 새로 펼칠 서사 기대UP!
SM의 첫 버추얼 아티스트 nævis (나이비스)가 싱글 ‘Done’으로 현실 세계에 첫 발걸음을 내디뎠다.
SM Virtual IP 센터가 선보이는 nævis (나이비스)는 aespa의 세계관 스토리에서 네 멤버들을 돕는 조력자로 등장했던 캐릭터로, 이제는 아티스트로서 본격적으로 다채로운 활동을 펼칠 계획을 전하며 뜨거운 관심을 받은 바 있다.
‘Done’은 오랫동안 자신을 억압했던 공간과 존재에게서 벗어나 자유를 향한 여정으로 나아가는 nævis (나이비스)의 첫걸음을 상징하는 곡으로, 신비로우면서도 긴장감 있는 분위기와 웅장하게 몰아치는 신스 사운드가 새로운 세상에 대한 의지를 담은 서사와 잘 어우러진다.
또한 가사에는 한 챕터를 끝낸 후(Done) 뒤돌아보지 않고 자신의 세계를 향해 나아가는 이야기를 흥미롭게 담아내, nævis (나이비스)만의 독보적인 콘셉트와 세계관 스토리를 확인할 수 있다.
더불어 이 곡은 앞서 nævis (나이비스)가 aespa의 두 번째 단독 콘서트 ‘2024 aespa LIVE TOUR - SYNK : PARALLEL LINE –‘에서 선보인 무대로 일부 공개되며 뜨거운 반응을 얻었던 만큼, 이번 정식 발표로 공개될 풀버전 역시 높은 관심이 기대된다.
nævis (나이비스)는 하이퍼리얼 VFX 기술로 생생하게 구현된 모습 외에도 툰 스타일, 캐주얼 3D 등 더 다양한 형태로 각 플랫폼 특성에 맞게 유연하게 변화하는 플렉서블 캐릭터로 활동할 예정이며, AI 보이스 기술로 구현되는 목소리, 생성형 AI로 제작되는 콘텐츠 등을 통해 음악뿐만 아니라 웹툰, 게임, MD, 브랜드 컬래버레이션 등 IP 유니버스를 확장할 계획이다.
01 Done
Lyrics & Composed by JENS DUVSJÖ / ALMA GOODMAN / KLARA ELIAS
Arranged by JENS DUVSJÖ
‘Done’은 오랫동안 자신을 억압했던 공간과 존재에게서 벗어나 자유를 향한 여정으로 나아가는 nævis (나이비스)의 첫걸음을 상징하는 곡으로, 신비로우면서도 긴장감 있는 분위기와 웅장하게 몰아치는 신스 사운드가 새로운 세상에 대한 의지를 담은 서사와 잘 어우러지며, 가사에는 한 챕터를 끝낸 후(Done) 뒤돌아보지 않고 자신의 세계를 향해 나아가는 이야기를 흥미롭게 담아내, 독보적인 콘셉트와 세계관 스토리를 확인할 수 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