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친구아들 OST Part 1]
tvN 주말 드라마 <엄마친구아들>의 첫 번째 OST가 공개되었다.
'어떤 날이라도 우리'는 아티스트 '뮤지'가 참여한 곡으로,
과거 우리의 모습에 대한 회상과 낭만적인 정서를 담은 곡이다.
계절감 넘치는 멜로디에 펑키하고 그루브한 밴드 사운드는 드라마 특유의 밝고 감성적인 분위기를 잘 표현해준다.
펑키(Funky) 레트로 사운드의 장인 뮤지와 스페이스카우보이의 프로듀싱을 주축으로,
화려한 연주가 선사하는 짜릿한 청량감은 80년대 시작된 시티팝 특유의 감성을 고스란히 재현한다.
섬세하고 감각적인 연주는 드러머 김범철, 베이시스트 백경진, 스트링에 김종익, 융스트링, 기타리스트 문원우 등
국내 최정상급 연주자들이 함께 했다.
Producer & Composer
mOnSteR nO.9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