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한별 [혼술하고 싶은 밤]
웃고 싶지 않은 날, 그냥 그래도 돼
도망치고 싶은 날, 그래 떠나도 돼
임한별의 목소리로 재해석된 ‘혼술하고 싶은 밤’은 2020년 발매된 벤의 싱글 앨범 타이틀 곡으로, 힘든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 모두에게 전하는 위로와 힐링의 메시지를 담고 있다.
임한별의 감성으로 전하는 ‘혼술하고 싶은 밤’은
원곡의 결을 유지하며 더욱 다이내믹하게 편곡한 악기들의 사운드로 몽환적인 느낌을 더했다.
풍성한 사운드와 조화롭게 어우러지는 임한별의 힘있고 시원한 고음, 그리고 감성을 자극하는 표현력으로 지친 일상에 위로를 건네는 임한별 표 ‘혼술하고 싶은 밤’을 완성시켰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