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라갈 때도 있고 내려갈 때도 있는 마치 계단과 같은 우리네 인생사.
‘삶은 계단’은 계단처럼 올라갈 때도 있고 내려갈 때도 있지만 꿈과 희망을 가지면 언제든 올라갈 수 있는 우리네 인생사를 표현한 곡이다.
‘삶은 계단’은 장윤정, 송가인, 박현빈 등 최고의 가수들과 작품을 해온 작곡가 ‘최고야’가 한여름을 위해 특별히 심혈을 기울여 만든 작품으로 더욱 뜻깊은 곡이기도 하다. 또한, 하모니카, 스트링 연주와 한여름의 섬세하고 깊이감 있는 목소리와 잘 어우러져 대중적인 감성이 잘 묻어나는 명곡으로 완성되었다.
2024년 뜨거운 여름.
한여름의 ‘삶은 계단’과 함께 우리의 뜨겁고 희망찬 내일을 위해 한 걸음, 한 계단 가보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