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c 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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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 4:23 | ||||
1.낯익은 빗소리에 거리를 바라보다 무심코 지나쳐 버린 내 꿈을 찾아서 젖은 불빛 등에 지고 고개 숙여 걸어가다 버려진 작은 꿈들에 한숨을 던지네 나 어릴 적 꿈에 바라보던 세상들은 낯설은 꿈의 거리 내일을 향해서라면 과거는 필요없지 힘들은 나의 일기도 내일을 향해서라면 내일을 향해서라면 과거는 필요없지 힘들은 나의 일기도 내일을 향해서라면 내 볼에 스쳐가는 싸늘한 찬바람이 어깨위 무거웠던 질문을 털어내고 무엇을 찾고있나 어두운 밤거리를 술취한 듯 지친듯이 외쳐대는 사람들 나 어릴 적 꿈에 바라보던 세상들은 낮설은 꿈의 거리~~~~~ (간주 중) 내일을 향해서 라면 과거는 필요 없지. 힘들은 나의 일기도 내일을 향해서 라면 내일을 향해서 라면 과거는 필요 없지. 힘들은 나의 일기도 내일을 향해서 라면 내일을 향해서 라면 과거는 필요 없지. 힘들은 나의 일기도 내일을 향해서 라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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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 3:56 | ||||
네 앞에 힘들어 서있는 내모습을 보면서 넌 눈물을 흘리지
하지만 너에게 말을 하는 그런 꿈들은 그 꿈들은 나에게 꿈이라는 건 욕심과 구별할 수 있는 것 내가 쓰러지는 날까지 계속 노래할 수 있는 것 사랑하는 마음까지도 그게 바로 나의 꿈이야 힘들면 쉽사리 외면하고 걸어왔던 길들엔 그저 빈 한숨 소리뿐 그러다 슬픔이 다가오면 버린 꿈다들을 다시 찾으려 하지만 꿈이라는 건 끝없이 두드리고 말할때 비로서 느낄 수 있는 내가 네게 말한 꿈이야 사랑하는 마음까지도 그게 바로 나의 꿈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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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 4:34 | ||||
나 어릴적 뛰놀던 놀이터에 회색 건물이 들어서 있고 길을 걷는 수녀의 옷자락엔 어린 아이의 그 미소도 없고 그렇게만 자꾸 변해만 가는 시간속에 묻어둔 친구의 미소 해묵은 착각속에 바라본 너의 모습 때론 네가 나를 귀찮게 할 때 이유 아닌 이유로 멀어져왔고 때론 내가 너를 탓한 핑계로 나의 마음을 위로해 왔지 내가 네게로 가기보다는 네가 내게로 오길바랬지 해묵은 욕심속에 말해온 너의 모습 친구라고 말할 수 있는건 생각만 해도 느낌이 편한 것 친구라고 말할 수 있는건 항상 내가 널 믿을 수 있는 것 해묵은 욕심속에 말해온 너의 모습 친구라고 말할 수 있는건 생각만 해도 느낌이 편한 것 친구라고 말할 수 있는건 항상 내가 널 믿을 수 있는 것 친구라고 말할 수 있는건 조그만 오해도 필요치 않은 것 친구라고 말할 수 있는건 바로 내 자신을 돌이켜 보는 것 친구라고 말할 수 있는건 생각만 해도 느낌이 편한 것 친구라고 말할 수 있는건 항상 내가 널 믿을 수 있는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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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 4:34 | ||||
노을에 기대온 나의 가슴속에서 초라한 미소만이 옷을 벗고 힘들게 걸어온 나의 발자욱 뒤엔 질기게 날 따라온 외로움들이 내게 오라고 하네 나를 흔들고 있어 우연히 멈춰진 시계바늘 속에서 이제는 웃고 있을 너의 모습이 내게 오라하며 나를 부르곤 같이 가자고 하네 내가 이 세상을 살아가야 하는 이유마저도 네가 남기고간 떼어버릴 수 없는 외로움때문에 가끔 세상의 짐이 나를 힘들게도 하지만 내가 이 세상을 살아가야 하는 이유마저도 네가 남기고 간 떼어버릴 수 없는 외로움때문에 내가 이 세상을 살아가야 하는 이유마저도 네가 남기고간 떼어버릴 수 없는 외로움때문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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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 3:47 | ||||
오늘도 오만으로 만들어진 우리 동네엔 모순의 수레바퀴들만 가득 굴러가고, 지칠 줄 모르는 많은 욕심들과, 자신밖에 모르는 이기심을 신앙처럼 믿고 살죠. 세상이 변해가니 우리 동네도 따라 변해갈 뿐이죠. 이렇게 위로하며 살아갈 수 밖에 없을뿐이죠. # 수많은 핑계들과 수많은 그 변명들 속에서 천사여 울지 마세요. 우리 그냥 두고 가지마세요. (*2) 오늘도 어른들의 갈등속에 아이들에 맑은 눈망울에 자꾸 눈물 고여가고.. 세상이 변해가니 우리 동네도 따라 변해갈 뿐이죠. 이렇게 위로하며 살아갈 수 밖엔 없을뿐이죠.. #반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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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
| 3:26 | ||||
오전 9시 전에는 또 다른 사회속에 출근을 하며 서로 작은 희망 속에 줄따라 걷고 있는 많은 사람들 힘들게들 지고 있는 저마다 가방엔 의미를 담고 이내 작은 가방속에 자신의 꿈들이 최고라 하네 하지만 네가 잊고 있던 그런 얘기 하나 할까 주머니 크기 만큼의 자유를 노래할 수 있는 것 때론 시기하면서도 얼굴엔 미소로 가면을 쓰고 지친 표정을 감추고 줄따라 걷고 있는 많은 사람들 힘들게들 지고 있는 저마다 가방엔 의미를 담고 다른 나를 찾는다며 때로는 슬픔을 넋두리 하네 하지만 네가 잊고 있던 그런 얘기하나 할까 주머니 크기 만큼의 자유를 노래할 수 있는 것 주머니 크기 만큼의 자유 주머니 크기 만큼의 자유 주머니 크기 만큼의 자유 주머니 크기 만큼의 자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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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
| 4:40 | ||||
세상은 너무나 빨리 변해가고 있어요 마치 큰 수레바퀴를 밀고 가는 것 처럼 세상에 묶인 채 울고 있는 작은 꿈들을 돌아보진 않나요 슬퍼하고 있어요 아주 작은 눈망울로 이야기한 꿈들을 잊은것은 아니겠지요 자 고개를 들어 노래해요 어린 날에 약속했던 당신이 지금 서 있어야 하는 곳은 자 고개를 들어 바라봐요 지금까지 간직한 조그마한 나의 꿈들을 변해버린 모습에 너무 슬퍼하진 말아요 그것이 당신 죄인가요 당신 탓은 아니죠 누군가 만들어 놓은 길을 걸어야만 했기에 그 곳에 속했던것 뿐 당신 탓은 아니죠 구차한 이유들로 지나버린 시간의 변명따윈 하지마세요 자 고개를 들어 노래해요 지금 나와 약속했던 당신이 이제 지켜야 하는 많은 꿈을 자 고개를 들어 용서해요 돌연변이 세상을 소중한 나의 꿈으로 얼마나 현실이란 갈등 속에서 언제나 작은 꿈은 짓밟혀왔고 이제는 현실이란 갈등 속에서 더 이상 비겁하게 피하지마요 자 고개를 들어 노래해요 어린 날에 약속했던 당신이 지금 서 있어야 하는 곳은 자 고개를 들어 바라봐요 지금까지 간직한 조그마한 나의 꿈들을 자 고개를 들어 노래해요 지금 나와 약속했던 당신이 이제 지켜야 하는 많은 꿈을 자 고개를 들어 용서해요 돌연변이 세상을 소중한 나의 꿈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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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
| 4:15 | ||||
참을 수 없는 절망의 무게가 내 어깨를 짓누르는 세상에 혼자라 생각했어 하지만 너도 나만큼 아파하고 있었다는 걸 깨달은 날 용서해 주겠니 내 모든 고통이 내 몫이 될 수 없었지 널 떠나 보내려한 위선을 용서해 주겠니 나 이제 세상에 머물러 있는 날까지 내가 곁에 있을께 너의 미소로 창 밖에 내리는 빗속에 흐르는 젖은 눈물 위로 쌓여만가는 너의 기억들 내 모든 고통이 내 몫이 될 수 없었어 널 떠나 보내려한 위선을 용서해 주겠니 나 이제 세상에 머물러 있는 날까지 내가 곁에 있을께 너의 미소로 내 모든 고통이 내 몫이 될 수 없었지 널 떠나 보내려한 위선을 용서해 주겠니 나 이제 세상에 머물러 있는 날까지 내가 곁에 있을께 너의 미소로 내가 곁에 있을께 너의 미소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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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
| 4:00 | ||||
이세상 많은 이들 살고는있지만 개미같이 사는 사람 혹은 베짱이 같은 사람 어떤이는 일을하고 수없이 반복하고 어떤이는 놀고 먹고 수없는 돈을 벌고 어떤 것이 옳은 일인지를몰라 어떤 것이 진실 인것을 알 수 없잖아 어렸을 적 배워왔던 이야기들 모두 이미 지나버린 이야기들 뿐일까 사람들은 모두 알고는 있지 개미와 베짱이의 이야기끝을 하지만 지금은 얘기가 달라 베짱이의 세상이 되버린걸 이세상 많은 이들 살고는있지만 개미같이 사는 사람 혹은 베짱이 같은 사람 어떤이는 일을하고 수없이 반복하고 어떤이는 놀고 먹고 수없는 돈을 벌고 어떤 것이 옳은 일인지를몰라 어떤 것이 진실 인것을 알 수 없잖아 어렸을 적 배워왔던 이야기들 모두 이미 지나버린 이야기들 뿐일까 사람들은 모두 알고는 있지 개미와 베짱이의 이야기끝을 하지만 지금은 얘기가 달라 베짱이의 세상이 되버린걸 사람들은 모두 알고는 있지 개미와 베짱이의 이야기끝을 하지만 지금은 얘기가 달라 베짱이의 세상이 되버린걸 사람들은 모두 알고는 있지 개미와 베짱이의 이야기끝을 하지만 지금은 얘기가 달라 베짱이의 세상이 되버린걸 사람들은 모두 알고는 있지 개미와 베짱이의 이야기끝을 하지만 지금은 얘기가 달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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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
| 3:23 | ||||
아주 많은 그 간섭속에 대꾸하지 못한 시간들 결코 너희는 어떤 것을 가르치려고 했던거야 이제 모든 것에 지쳐 버렸어 모든건 내맘이야 내 뜻대로 사는거야 착하게 살라해서 열심히 살았어 니 인생 누가 또 살아주는 사람있냐 하지만 지금 내게 남은건 아무것도 없어 이제는 모든 것을 내 뜻대로 사는거야 하란대로 하는 것도 너무 지겨워 내일 당장 이 지구가 멸망하는 날이 와도 오늘만은 내 맘대로 살아갈꺼야 여자친구는 대학가면 줄을선다 말하면서도 공부보다는 사랑이 더 중요하다고 말을하지 항상 너의 말은 앞뒤가 안 맞지 공부도 하라해서 열심히도 했었지 이젠 모든 것에 지쳐 버렸어 법규도 잘 지켜라 열심히도 지켰어 진작에부터 나의 인생은 그래야만 했어 이제는 모든 것을 내 뜻대로 사는거야 하란대로 하는 것도 너무 지겨워 내일 당장 이 지구가 멸망하는 날이 와도 오늘만은 내 맘대로 살아갈꺼야 이제는 모든 것을 내 뜻대로 사는거야 하란대로 하는 것도 너무 지겨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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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
| 3:11 | ||||
오늘도 할 일 없이 방 바닥을 온종일 기어다니다가 부모님 눈총이 따가와 밖으로 나서긴 했지만 뭐 뾰족히 갈 곳이 어디있나 왜이리 날씨는 좋은거야 나보다 공부도 못한 녀석도 자기 자리를 찾는데 후렴 왜 나 같은 인재를 썩히는거야 세상이 나를 몰라주네 도대체 어디부터 꼬인걸까 이것 참 알다가 모르겠어 왜 나같은 인재를 썩히는 것은 국가적 손실임을 왜 몰라 오늘도 구겨진 내 인생을 다림질 하러 나섰네 방안에 널려진 이력서들 오늘도 면접에 떨어졌네 얼굴이 남보다 쪼끔 큰게 뭐그리 흠이 되는 거냐고 거리엔 누구를 약올리나 모두들 쌍쌍이 걸어가고 어느새 친구에 회사앞 전화를 걸었더니 하는 말..... 후렴반복 X 2 왜 나 같은 인재를 썩히는거야 세상이 나를 몰라주네 도대체 어디부터 꼬인걸까 이것 참 알다가 모르겠어 왜 나같은 인재를 썩히는 것은 국가적 손실임을 왜 몰라 오늘도 구겨진 내 인생을 다림질 하러 나섰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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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
| 3:44 | ||||
여기저기 괜찮다하는 girl들이 하나같이 하는말은 모두 자긴 모델이래 짧은다리 5등신몸을하고 6인치의 높은힐로 그런다고 감춰지나 값비싼 외제차의 꽁무니만 따라가고 잉글리쉬 한마디에 무지한티내고 발음도 못하는 외제만 사랑하는 그대는 신데렐라 콤플렉스 난 아니라고 봐 그런 모습 난 아니라고 봐 내가굳이 말을안해도 니가 너무 잘 알잖아 디스코텍 가라오케 물 좋은데 싸들고 줄을 서도 언제나 만원이래 짧은 치마 배꼽티 썬글라스 이리저리 몸흔들면 그런다고 낚여지나 여기저기 유혹의 낚싯대 들이대고 두둑한 지갑이면 예술이라고 돈많고 시간많은 남자들만 사랑하는 그대는 신데렐라 콤플렉스 난 아니라고 봐 그런 모습 난아니라고봐 너는 절대~~ 진정하잖아 너의 그런모습이 값비싼 외제차의 꽁무니만 따라가고 잉글리쉬 한마디에 무지한티내고 발음도 못하는 외제만 사랑하는 그대는 신데렐라 콤플렉스 난 아니라고 봐 그런 모습 난 아니라고 봐 내가굳이 말을안해도 니가 너무 잘 알잖아 난 아니라고 봐 그런 모습 난 아니라고 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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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
| 4:30 | ||||
얼마나 많은 시간속에 외로이 홀로 걷고 있었을까 내 어두움 속에 두 손에 눈물만 가득 담은 채로 수많은 내 방황에 그댈 보지 못한 나를 용서해주오 수많은 내 방황에 어리석었던 나를 용서해주오 이제는 내가 사랑한다고 그대를 부르게 해주오 이제는 당신을 영원이라는 말로 그대 곁에 있게 해주오 힘겨워 내가 쓰러지면 당신은 항상 날 일으켜 주었고 내가 슬퍼지면 당신은 항상 날 감싸주었죠 수많은 내 방황에 그댈 보지 못한 나를 용서해주오 수많은 내 방황에 어리석었던 나를 용서해주오 이제는 내가 사랑한다고 그대를 부르게 해주오 이제는 당신을 영원이라는 말로 그대 곁에 있게해주오 언젠가 세상이 당신을 빼앗아 간다 해도 난 당신을 절대로 포기하진 않을거야 이제는 내가 사랑한다고 그대를 부르게 해주오 이제는 당신을 영원이라는 말로 그대 곁에 있게해주오 이제는 내가 사랑한다고 그대를 부르게 해주오 이제는 당신을 영원이라는 말로 그대 곁에 있게해주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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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
| 3:59 | ||||
모두다 떠나간 나의 자리에 초연히 되풀이해 왔던 많은 시간을 또다시 가슴에 주워담으려 또다른 약속 하나로 눈을 감으며 우리 서로 모른체 지난시간 속에서 슬픈눈물 감추려 웃던 모습이 날 부르듯 귓가에 맴도는 미소가 날 조용히 깨워놓고서 이제 잊어야 하는 수많은 그 기억들을 난 아직도 잊지 못함은 너의 그런 슬픈 한마디 나도 나를 모른체 지난시간 속에서 슬픈눈물 감추려 웃던 모습이 날 부르듯 귓가에 맴도는 미소가 날 조용히 깨워놓고서 이제 잊어야 하는 수많은 그 기억들을 난 아직도 잊지 못함은 날 부르듯 귓가에 맴도는 미소가 날 조용히 깨워놓고서 이제 잊어야 하는 수많은 그 기억들을 난 아직도 잊지 못함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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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
| 4:07 | ||||
우리 함께 했던 많은 시간들은 기쁨을 안겨 주었고 우리 함께 했던 많은 시련속에 이렇게 웃을 수 있지 이렇게 웃을 수 있지 우리 함께 했던 작은 오해들도 이제는 그리워 지겠지 그런 함께 했던 많은 기억들이 이젠 우리를 지켜줄꺼야 이젠 우리를 지켜줄꺼야 오늘 밤이 가면 너와 나는 또 다시 다른 길을 걸어야 하지만 잊지는 말아야해 함께했던 순간들 가슴에 담아둔채로 노래 불러요 우리 추억을 많은 세월들이 우리의 모습을 많이도 바꿔 놓을 때 그때 우리다시 웃을수 있도록 서로를 위해 노력해야지 우리 다시 웃을 수 있게 우리 함께 했던 작은 오해들도 이제는 그리워 지겠지 그런 함께 했던 많은기억들이 이젠 우리를 지켜줄꺼야 이젠 우리를 지켜줄거야 오늘 밤이 가면 너와 나는 또 다시 다른 길을 걸어야 하지만 잊지는 말아야 해 함께 했던 순간들 가슴에 담아둔 채로 노래 불러요 예에 우리 추억을 노래 불러요 예이예이예에 우리 추억을 우리 추억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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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c 2 | ||||||
1. |
| 3:43 | ||||
해가 지기 전에 가려했지 너와 내가 있던 그 언덕 풍경 속에 아주 키 작은 그 마음으로 세상을 꿈꾸고 그리며 말했던 곳 이제 여행을 떠나야 하는 소중한 내 친구여 때론 다투기도 많이 했지 서로 알수 없는 오해의 조각들로 하지만 멋적은 미소만으로 너는 내가 되고 나도 네가 될 수 있었던 수많은 기억들 내가 항상 여기 서있을께 걷다가 지친 니가 나를 볼 수 있게 저기 저 별위에 그릴꺼야 내가 널 사랑하는 마음 볼수 있게 우-너는 내가 되고 나도 니가 될 수 있었던 수많은 기억들 내가 항상 여기 서있을께 걷다가 지친 니가 나를 볼 수 있게 저기 저 별위에 그릴 꺼야 내가 널 사랑하는 마음 볼 수 있게 내가 항상 여기 서있을께 걷다가 지친 니가 나를 볼 수 있게 저기 저 별위에 그릴꺼야 내가 널 사랑하는 마음 볼 수 있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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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 3:36 | ||||
어~ 뭐야 이건
거리 위에 지쳐버린 사람들의 한숨 속에 잃어버린 나를 보았지 이런 것이 어린 시절 반짝이던 눈망울로 그렇게 항상 꿈꾸며 그리던 그런 나의 모습이 아냐 언제까지나 어린 날의 나의 꿈을 찾아가는 거야 또 다른 나의 세상을 위해서 이젠 내게 그 무엇도 힘들거라 생각진 않아 혼자만의 싸움뿐인걸 어렵고 힘들어도 부딪쳐 이겨내는 거야 고통이 항상 나쁘지는 않아 오히려 내겐 힘이 되는 거야 언제까지나 꿈꿔오던 내 모습을 찾아가는 거야 또 다른 나의 세상을 위해 언제까지나 어린 날의 나의 꿈을 찾아가는 거야 또 다른 나의 세상을 위해서 어렵고 힘들어도 부딪쳐 이겨내는 거야 고통이 항상 나쁘지는 않아 오히려 내겐 힘이 되는 거야 언제까지나 꿈꿔오던 내 모습을 찾아가는 거야 또 다른 나의 세상을 위해 언제까지나 어린 날의 나의 꿈을 찾아가는 거야 또 다른 나의 세상을 위해서 라라라라라 라라라라라 라라라라라 라라라라 라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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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 4:01 | ||||
거리를 나서면 나를 봐라 보는 많은 시선들 그건 착각이야 그건 착각이야 그래서 무대위를 걷는 기분으로 걷는다 그건 착각이야 그건 착각이야 거리엔 모두 텅빈 눈으로 오만한 미소를 짖는 공주 뿐이야 내용없는 자존심 값싼 유행을 따르는 건 결코 진실은 될수 없잖아 바지통 넓이 만큼 앞선 유행 앞선 내 모습 그건 착각이야 그건 착각이야 복고품 머리 만큼 앞선 유행 앞선 내 모습 그건 착각이야 그건 착각이야 거리엔 모두 텅빈 눈으로 오만한 미소를 짖는 공주 뿐이야 내용없는 자존심 값싼 유행을 따르는 건 결코 진실은 될수 없잖아 구두굽 높이 만큼 솟아 있는 자존심 이만하면 킹카라고 내 자신은 생각한다 쑈윈도엔 항상 내 얼굴이 비추고 있어 마주 걷는 여자에 악세사리는 무언에 눈싸움 거리엔 모두 텅빈 눈으로 오만한 미소를 짖는 공주 뿐이야 내용없는 자존심 값싼 유행을 따르는 건 결코 진실은 될수 없잖아 거리엔 모두 텅빈 눈으로 오만한 미소를 짖는 공주 뿐이야 내용없는 자존심 값싼 유행을 따르는 건 결코 진실은 될수 없잖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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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 3:26 | ||||
그대 모습 바라보면서 아무 말도 하질 못하고 내게 남긴 하얀 편지뿐 밤 거리를 헤매이다가 그대 모습 볼 것 같을 때 불러 보려 했던 내 마음 어디서 들리는 소리 그대 날 찾고 있듯이 그런 바람 소리 들려오네 이제는 메말라버린 아픈 나의 가슴엔 그대 기억 뿐 어둡고 긴 저녁 거리엔 헤매이는 나의 마음 뿐 모든것을 잃어버렸네 그대 찾아가는 지금엔 그대 남긴 하얀 편지 뿐 다시 한 번 그대와의 사랑 어디서 들리는 소리 그대 날 찾고 있듯이 그런 바람 소리 들려오네 이제는 메말라버린 아픈 나의 가슴엔 그대 기억 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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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 4:04 | ||||
내 얼마나 울어야 너의 닫혀진 마음속에 미소 줄 수 있겠니 내 얼마나 걸어야 너의 어두운 마음곁에 나도 갈 수 있겠니 지금 이런 내 모습 아직 괜찮아 내 눈물 까지도 그저 조금 힘들어 지친것 뿐이야 내가 뒤에 있을게 네가 나를 떠날 그 때 쯤에 느낄 수 있게 내가 사랑하는 걸 네가 나를 떠날 그 때 쯤에 느낄 수 있게 사랑하는 동안 몇 번의 이 힘든 외로움도 친구가 될 수 있었지 때론 이 기다림의 마음만으로 행복할 수있었던거야 지금 이런 내 모습 아직 괜찮아 내 눈물 까지도 그저 조금 힘들어 지친것 뿐이야 내가 뒤에 있을게 네가 나를 떠날 그 때 쯤에 느낄수 있게 내가 사랑하는 걸 네가 나를 떠날 그 때 쯤에 느낄수 있게 내가 뒤에 있을게 네가 나를 떠날 그 때 쯤에 느낄수 있게 내가 사랑하는 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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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
| 4:16 | ||||
어디엔가 네가 내 옆에 아직 머물러 있는 착각 속에 언제부턴가 네가 잠이든 차가운 동산 위에 서 있었지 내게 슬픔이 머물면 너는 항상 나즈막한 몸짓으로 날 일으켜 세워 준 소중한 내 친구여 너는 없고 내게 남겨진 삶의 무게들이 힘에 겨워 지친채로 때론 네 곁에 가고 싶어 한 적도 있었지만 너무 걱정은 하지마 그저 잠시 쉬어 가려 할 뿐이야 난 결코 널 위해서 쓰러지진 않을 테니 예예예에 먼저 떠나간 저 세상 속에서 네가 날 보며 슬퍼하지 않도록 네 몫의 꿈까지 영원히 지키고 있을게 예예예에 네가 두고간 이 세상 끝에서 숨소릴 거두며 내게 말한 그 약속들을 널 보는 그날에 기쁨의 미소로 건넬 수 있도록 예예예에 먼저 떠나간 저 세상 속에서 네가 날 보며 슬퍼하지 않도록 네 몫의 꿈까지 영원히 지키고 있을게 예예예에 네가 두고간 이 세상 끝에서 숨소릴 거두며 내게 말한 그 약속들을 널 보는 그날에 기쁨의 미소로 건넬 수 있도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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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
| 4:09 | ||||
그대는 나를 사랑한다고 입맞춤하며 내게 말했지 그러나 그대에 눈망울엔 슬픔 이슬하나 떨어지고 이제는 그댈 나는 잊으려 눈물을 참으며 걸어갑니다 아름다운 우리의 추억들이 잊혀져 가는걸 왠일일까 그대의 슬픈 눈 빛을 내게 아무말도 하지 못하고 멀어지는 그대 뒷 모습 내 마음엔 내 가슴에 남아 이제는 나혼자가 되어 돌아올수 없는 시간을 지나가네 지워진 기억속 나를 찾으려 혼자 된 아픔속에 고개를 숙이며 이제는 나혼자가되어 돌아올수 없는 시간을 지나가네 지워진 기억속 나를 찾으려 혼자 된 아픔 속에 고개를 숙이며 이제는 나 혼자가 되어 돌아올수 없는 시간을 지나가네 지워진 기억속 나를 찾으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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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
| 3:43 | ||||
수많은 사람들은 무얼 믿고 살아가는 거야 TV 속에 비친 모습 현실이라 말하고 있었지 저마다 빠른 차로 흔들리며 달려가네 그렇게 앞만 보고 달려 가는 것이 언제나 믿고 있던 내 모습이 될 순 없어 내가 만든 세상에 가까이 가는 걸 이제는 멈출 수 없어 내가 만든 세상을 막으려 하는 걸 이제는 참을 수 없어 저마다 사람들은 타협으로 살아가고 있어 마치 삶의 기준처럼 위로하며 살아가는 거야 저마다 변명들로 흔들리며 달려가네 수많은 욕심들 안에서 그렇게 거지처럼 살아가는 것이 언제나 믿고 있던 내 모습이 될 순 없어 내가 만든 세상에 가까이 가는 걸 이제는 멈출 수 없어 내가 만든 세상을 막으려 하는 걸 이제는 참을 수 없어 저마다 변명들로 흔들리며 달려가네 수많은 욕심들 안에서 그렇게 거지처럼 살아가는 것이 언제나 믿고 있던 내 모습이 될 순 없어 내가 만든 세상에 가까이 가는 걸 이제는 멈출 수 없어 내가 만든 세상을 막으려 하는 걸 이제는 참을 수 없어 내가 만든 세상에 가까이 가는 걸 이제는 멈출 수 없어 내가 만든 세상을 막으려 하는 걸 이제는 참을 수 없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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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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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 물어보면 난 항상 이말을 했지 과거는 용서 해도 못생긴건 이해를 못해 하지만 옆에있는 그녈보면 뭐라고 말할까 이렇게 될줄이야 그 누가 알았겠 냐고 언제나 꿈속에 그린 그런여자는 아니였지만 지금 내옆에 있는 그녈 보면 왜 항상 즐거워 지는지를 모르겠어 왜! 멈출순 없는거야 그녀를 향한 내 마음들을 왜! 멈출순 없는거야 누가 나좀 말려줘∼ 누가 나좀 말려줘~ 난 항상 척을 하는 그런 여자가 모두 싫었어 잘난척! 예쁜척! 그리고 연약한 척을 그녀는 그걸 다해 그녈보면 내게 뭐라고 말할까 이렇게 될 줄이야 그 누가 알았겠냐고 언제나 꿈속에 그린 그런여자는 아니였지만 지금 내옆에 있는 그녈 보면 왜 항상 즐거워 지는지를 모르겠어 왜! 멈출순 없는거야 그녀를 향한 내 마음들을 왜! 멈출순 없는거야 누가 나좀 말려줘∼ 누가 나좀 말려줘~ 언제나 꿈속에 그린 그런여자는 아니였지만 지금 내옆에 있는 그녈 보면 왜 항상 즐거워 지는지를 모르겠어 왜! 멈출순 없는거야 그녀를 향한 내 마음들을 왜! 멈출순 없는거야 누가 나좀 말려줘∼ 왜! 멈출순 없는거야 그녀를 향한 내 마음들을 왜! 멈출순 없는거야 누가 나좀 말려줘∼ 누가 나좀 말려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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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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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같은 길을 걷는 똑같은 표정의 사람들 무의미한 질서속에 의미를 찾으려는 사람들 아침일찍 일어나 신문 한 장을 펴들고 홍수같은 정보속에 가면하날 준비한다 와이셔츠 넥타이로 무장을 한 용사들이 또 하루를 생존하려 도시 속에 뛰어든다 그런 것이 행복은 아닌거야 내 맘속에 남아있는 이야기와 함께 걸어 갈 때 그게 바로 나 인거야 어제와 같은 기억 속에 오늘을 만드는 사람들 참을수 없는 공허함을 친구로 만드는 사람들 오늘도 많은 문을 지나 아주 먼 길을 왔지만 단 한 번도 의식의 문을 지나친 적은 없었다 조그마한 공간속에 마주대한 눈빛들은 자기것만을 찾으려 안간힘을 쓰고 있네 그런 것이 행복은 아닌거야 내 맘속에 남아있는 이야기와 함께 걸어 갈 때 그게 바로 나 인거야 그런 것이 행복은 아닌거야 내 맘속에 남아있는 이야기와 함께 걸어 갈 때 그게 바로 나 인거야 그런 것이 행복은 아닌거야 내 맘속에 남아있는 이야기와 함께 걸어 갈 때 그게 바로 나 인거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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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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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여자친군 너무 코끼리를 좋아하지 오늘도 동물원에 가자고 졸라대고 있어 정말로 코끼리는 과자를 코로 받지 언제나 쳐다봐도 믿음직한 나의 코끼리 코끼리의 등에 타고 깊은 골짜기를 지나 우리 함께 여행을 떠나요 정말로 멋있는 나의 코끼리 정말로 코끼린 초원을 좋아해 코끼리 아저씨가 길을 걸어가고 있어 커다란 빌딩숲을 가로질러 성큼성큼 코끼릴 따라 나도 길을 걸어가고 있어 그 곳엔 코끼리가 너무 많아 웅성웅성 코끼리의 등에 타고 깊은 골짜기를 지나 우리 함께 여행을 떠나요 정말로 멋있는 나의 코끼리 정말로 코끼린 초원을 좋아해 정말로 멋있는 나의 코끼리 정말로 코끼린 초원을 좋아해 정말로 멋있는 나의 코끼리 정말로 코끼린 초원을 좋아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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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 유난히도 비가내리면 부르던 노래를 좋아했지 너의 나즈막히 작은 미소에 내리던 향길 난 좋아했어 내 등을 떠밀고 간 아련한 기억들과 얼마나 걸었을까 너 떠난 이 거리에 이렇게 비가 오는 날이면 볼 수 있어 내 옆을 걷고 있는 네 모습이 나에게 들려주는 함께했던 시간속의 소중한 기억들을 기억들을 너는 유난히도 나의 두 눈에 드려진 어둠을 좋아했지 나의 지친 어깰 감싸안으며 건네던 미소를 난 좋아했어 이제는 바래져간 아련한 기억들과 얼마나 걸었을까 너 떠난 이 거리에 이렇게 비가 오는 날이면 볼 수 있어 내 옆을 걷고 있는 네 모습이 나에게 들려주는 함께했던 시간속의 소중한 기억들을 나에게 들려주는 함께했던 시간속의 소중한 기억들을 기억들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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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내가 믿고 있는 친구라고 여겼던 거야 그런 나의 욕심 속에 널 잡아두려한건 아냐 함께했던 그 많은 약속과 수 많은 우정들 모두 여기두고 떠나려 하는 네 모습이 초라해 널 탓하진 않겠어 세상의 잘못인걸 알아 하지만 네가 말해왔던 그 약속만은 내게 지켜줘 네가 어느곳에 있다해도 너는 내 맘속에 있는거야 지금까지 보여진 친구의 모습으로 어제란건 바라보면 아름답게 보이겠지만 돌아가려 했었다면 난 받으려만 했을거야 함께했던 그 많은 약속과 수 많은 우정들 모두 여기두고 떠나려 하는 네 모습이 초라해 널 탓하진 않겠어 세상의 잘못인걸 알아 하지만 네가 말해왔던 그 약속만은 내게 지켜줘 네가 어느곳에 있다해도 너는 내 맘속에 있는거야 지금까지 보여진 친구의 모습으로 널 탓하진 않겠어 세상의 잘못인걸 알아 하지만 네가 말해왔던 그 약속만은 내게 지켜줘 네가 어느곳에 있다해도 너는 내 맘속에 있는거야 지금까지 보여진 친구의 모습으로 네가 어느곳에 있다해도 너는 내 맘속에 있는거야 지금까지 보여진 친구의 모습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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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oh my little pretty one pretty one When you gonna give me some time Sharona Will you make my motor run my motor run Got it coming all for the night Sharona Never gonna stop give it up such a dirty mind I was getting up from the touch of a younger kind My my my ay ay ooh Ma ma ma my sharona Come a little closer hon a real hon Close enough to look into my eyes Sharona Keepin' it a mystery you give to me Rolling down the length of my thigh sharona Never gonna stop give it up such a dirty mind I was getting up from the touch of a younger kind My my my ay ay ooh Ma ma ma my sharona Ma ma ma my sharona When are you gonna get to me ah get to me Is it just a matter of time Sharona Is it such a destiny a destiny Or is it just a game in my mind Sharona Never gonna stop give it up such a dirty mind I was getting up from the touch of a younger kind My my my ay ay ooh Ma ma ma my sharona My my my ay ay ooh Ma ma ma my sharona my sharona my sharona my sharona my sharon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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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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