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틀곡 <Girl>은 F-IV의 멤버인 김현수의 곡으로 원숙한 하모니가 아카펠라를 통해 극명하게 드러나는 곡으로, 대중성과 음악성을 절묘하게 관통,글루브한 리듬과 오케스트라의 선율이 조화롭게 어우러진다는 평가를 받고있다.
또, <휘파람> 은 10여년전의 히트곡인 이문세곡을 감각적으로 리메이크해 10대에서 40대에 까지 지지를 받아냈다. 세계적인 뮤지션 ‘스팅’의 shape of my heart를 샘플링 한 <c est la vie>역시 F-IV의 음악적 성숙미를 한눈에 엿볼수 있다.
- F-iv 공식 홈페이지에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