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슈빌 출신의 신예 싱어송라이터 'Daniella Mason'의 EP [Technicolour] 발매!
무명인 'Daniella Mason'의 재능을 누구보다 빨리 알아본 건 팝스타 '데미 로바토(Demi Lovato)'였다. 'Daniella Mason'의 2013년 곡 "All I Want"를 SNS에 올려 팬들을 중심으로 폭발적인 반향을 이끌어낸 것. '데미 로바토'는 곧이어 자신의 투어에 그녀를 초대해 실력을 공개할 수 있는 기회까지 주었다. 머뭇거릴 틈도 없이 'Daniella Mason'는 물 위로 떠올랐다. 보이밴드 '조나스 브라더스(Jonas Brothers)'의 멤버였던 '닉 조나스(Nick Jonas)' 또한 그녀의 재능에 반한 스타 중 한 사람이다. 2016년 새 앨범 수록곡인 'When We Get Home"에서 'Daniella Mason'의 피처링은 단연 빛난다. 여리지만 탄탄한, 그리고 수정처럼 맑은 'Daniella Mason'의 음색은 이제 EP [Technicolour]와 함께 바쁘게 무대를 휘젓고 있다. 타이틀 "Technicolour"외 4곡으로 만나는 일렉트로-어쿠스틱 팝의 절묘한 스타일링!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