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여 만에 돌아온 온유의 신곡 [월화수목금토일]
솔로 아티스트로서 첫 페스티벌 무대와 팬미팅 등 ‘새로운 도전’을 진행 중인 온유는
신곡 ‘월화수목금토일’을 최근 활동 무대에서 깜짝 공개하며 오래 기다린 팬들과 대중에게 앞으로의 활동 포부를 알렸다.
쳇바퀴 돌듯 돌아가는 일상에서 겪을 수 있는 지루하고 따분한 감정을 온유만의 감성으로 풀어낸 ‘월화수목금토일’은 대중적인 멜로디와 리드미컬한 신스로 따라 부르기 쉬운 훅이 인상적인 곡이다. 춤을 추고 싶게 만드는 매끄러운 비트의 재즈 R&B 팝으로 그간 온유가 보여준 따뜻한 감성과는 조금 다른 분위기의 유쾌하고 팝한 그만의 독특한 매력을 느껴볼 수 있는 곡이 될 것이다.
대중과 호흡할 수 있는 음악을 찾아가는 온유의 여정에 주목해 보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