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펠, 소울, 팝 장르를 넘나드는 다재다능 싱어송라이터 '샘 핸쇼우(Samm Henshaw)',
불안정한 관계에 대해 이야기한 신곡 'Only One to Blame' 발매!
샘 핸쇼우는 런던 출신의 싱어송라이터로 2015년 장르를 넘나드는 데뷔 EP [The Sound Experiment]를 통해 짙은 감수성을 뿜으며 등장했다.
2018년부터는 'How Does It Feel?'에서부터 'Broke', 'Doubt', 'Church' 등 연이어 공개한 싱글마다 음악적 색채를 선명히 드러내며 성공적인 반응을 끌어냈다.
소울, 재즈, 힙합, 가스펠 뮤직과 같은 다양한 장르, 그리고 마이클 잭슨, 스티비 원더, 디 안젤로, 로린 힐, 프랭크 오션 등 다채로운 아티스트의 영향을 받은 그는 복고적인 분위기에서 콰이어를 적절히 활용하며 자신만의 영역을 공고히 해왔다.
새 싱글 'Only One to Blame'은 과거의 실수로 인해 상처를 준 연인에게 진심을 다해 사죄하는 뜻을 전하는 트랙으로, 소울풀한 보컬과 풍성한 멜로디, 관악기와 트렌디한 드럼 사운드의 조화가 밝고 강렬한 인상을 남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