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년대 초반 대중들에게 익숙한 R&B의 느낌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음원이다. 부서질 듯 가느다란 신디사이저와 시네마틱한 스트링이 돋보인다.
# 어린 나에게 보내는 편지
“내게 오늘은 늘 처음이기에 지금도 늘 헤매고 있지만, 나의 길을 선택할 수 있기에 행복한 삶이다”라는 노랫말이 수필처럼 다가와 토닥이듯 위로와 용기를 건넨다.
# 청춘들의 밤을 밝혀주는 노래
누구에게나 빛나는 순간이 있다. 아직 오지 않은 사람, 이미 지나간 사람, 지금이 바로 그 순간인 사람. 다행인 건 빛나는 순간은 다시 또 온다는 것이다. 마치 파도처럼. 찬란하게 빛날 그 때를 기다리는 모든 청춘들의 밤을 밝혀주는 노래였으면 한다.
1st Track _ 빛나는 너에게
Composed by Rums
Written by 강예영
Vocal Performed by 이용신
Chorused by 이용신, Rums
Keyboards by Rums
Synth by Rums
Guitar by Rums
Bass by Rums
Drums by Rums
Arranged by Rums
2t Track _ 빛나는 너에게 (Inst.)
Composed by Rums
Keyboards by Rums
Synth by Rums
Guitar by Rums
Bass by Rums
Drums by Rums
Arranged by Rums
Recorded by 윤만옥 @KAC STUDIO
All Mixed by Rums @KATZFADA STUDIO
All Mastered by Rums @KATZFADA STUDIO
Art Design by HONEY B
Exclusive Producer by T9-H.ENT (LEO. KA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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