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범소개]
hey1996 로맨스 No.3
01: 작자의 말
당신은 어떤 생각을 하나요 내가 당신을 입에 넣어
가득 맛보는 것 처럼 당신도 우리의 소리를 듣나요
가까운 사람 따스한 사람은 어떤 사람인지 확실한
정의가 있다 면은 좋겠다고 생각하는 요즘 입니다
봄꽃이 여기저기에, 고개를 돌릴때마다 나를
때리는거 같네요 다들 가을이 힘들다고 하는데
저는 모든게 너무 밝아서 그저 행복해 보이는
봄이 더 힘든거 같아요 이런 기분도 누군가
흔하디 흔한 그런 용어들이 아니라 명확하게
정의를 내려준 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그래도 2018년 이후로는 어느정도는 봄을
느낄수있게 되는거 같아 기쁩니다
사랑과 영원을 정말 끊임 없이 말 하고 있습니다
당신이 우리의 영원 조각이 되어서
조건 없는 사랑을 내어주었으면 좋겠네요
이기적이고 싶은 ( ) 입니다
hey1996 박영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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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 1 - 네 맘의 기한이 모두 끝나면 어떡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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