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c 1 / Side A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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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 2:49 | ||||
1. Good bye love Seoul my love
Good bye love Seoul my love Good bye love Seoul my love Good Seoul my love 사랑하는 마음으로 모두 여기모여 한마음 한뜻으로 오색빛 풍선이 되자 서울의 하늘을 아쉽게 떠나지만 오늘도 그 순간속에 사랑을 생각하세요 2. Good bye love Seoul my love Good bye love Seoul my love Good bye love Seoul my love Good Seoul my love 이대로 영원히 모두 여기모여 서로의 마음은 하나의 촛불이 되자 그 불이 꺼지는 마지막 순간까지 서울의 하늘을 영원히 기억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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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 3:40 | ||||
바람이 스치고 간 수많은 세월에
아픈 상처로 싸늘해진 이 가슴 가 버린 추억을 되풀이하듯이 가슴 열고 사랑 기다리네 당신이 내게 준 그 눈빛은 사랑인가요 당신이 속삭이던 그 말들은 사랑인가요 아직은 사랑이라고 말하지마 당신이 내게 준 그 눈빛은 사랑인가요 당신이 속삭이던 그 말들은 사랑인가요 아직은 사랑이라고 말하지마 말하지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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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 3:46 | ||||
철없던 옛 시절을 생각하면서
지나온 이야기를 가슴에 묻자 바다 멀리 떠나 버린 사랑이지만 배 떠난 부두에 아쉬움 남아 서러움 달래 보며 울고 말았던 아 아 아 배 떠난 남해 부둣가 바다 멀리 떠나 버린 사랑이지만 배 떠난 부두에 아쉬움 남아 서러움 달래 보며 울고 말았던 아 아 아 배 떠난 남해 부둣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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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 3:49 | ||||
5. |
| 3:22 | ||||
어디선가 나를 찾아 부는 바람결이
떠나버린 너의 모습 생각나게 하면 괜시리 내 마음 외로워 지는데 불어오는 저 바람이 너를 데려갔나 쏟아지는 빗방울이 너를 씻어갔나 그 때는 몰랐네 어쩔 수 없었네 그리워라 나의 너 사랑했던 나의 너 그리워라 나의 너 사랑했던 나의 너 어디선가 나를 찾아 부는 바람결이 떠나버린 너의 모습 생각나게 하면 괜시리 내 마음 외로워 지는데 불어오는 저 바람이 너를 데려갔나 쏟아지는 빗방울이 너를 씻어갔나 그 때는 몰랐네 어쩔 수 없었네 그리워라 나의 너 사랑했던 나의 너 그리워라 나의 너 사랑했던 나의 너 그리워라 나의 너 사랑했던 나의 너 그리워라 나의 너 사랑했던 나의 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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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
| 2:28 | ||||
예쁜 미니 카셋트에 새까만 이어폰
마돈나의 노래를 들으며 젊음의 박자를 맞춰요 음악 소린 더욱 신나게 하나 둘 하나 둘 셋 넷 하나 둘 하나 둘 셋 넷 외로움에 지친 사람 사랑을 잃은 사람 슬픔에 잠긴 사람 희망을 잃은 사람 모두 다 내게로 와요 여기 모든 게 있어요 우 우 우 예쁜 미니 카셋트에 새까만 이어폰 마돈나의 노래를 들으며 젊음의 박자를 맞춰요 음악 소린 더욱 신나게 하나 둘 하나 둘 셋 넷 하나 둘 하나 둘 셋 넷 외로움에 지친 사람 사랑을 잃은 사람 슬픔에 잠긴 사람 희망을 잃은 사람 모두 다 내게로 와요 여기 모든 게 있어요 우 우 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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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c 1 / Side B | ||||||
1. |
| 2:50 | ||||
소리내지 마 소리내지 마
남들이 우리 사랑 알까 봐 소리내지 마 소리내지 마 남들이 우리 얘기 들을까 봐 크게 웃지 마 크게 웃지 마 너와 나 둘이 만나 즐거워도 크게 웃지 마 크게 웃지 마 한 떨기 장미처럼 아름답게 달빛 어린 호숫가에서 속삭이던 사랑도 거리 거리 가로등 아래 알알이 익어 가는 사랑도 소리내지 마 소리내지 마 남들이 우리 얘기 들을까 봐 달빛 어린 호숫가에서 속삭이던 사랑도 거리 거리 가로등 아래 알알이 익어 가는 사랑도 소리내지 마 소리내지 마 한 떨기 장미처럼 아름답게 한 떨기 장미처럼 아름답게 한 떨기 장미처럼 아름답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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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 4:22 | ||||
헤이 헤이 헤이 헤이 헤이 헤이
헤이 헤이 헤이 헤이 헤이 서산에 걸린 달아 어둠에 울던 새야 달맞이 가신 님은 왜 아니 오는 걸까 어둠에 묻히셨나 달빛에 젖으셨나 멀리 들리는 개 짖는 소리에 행여나 내 님인가 호롱불 밝히며 긴 밤을 새우니 이 밤도 덧없어라 헤이 헤이 헤이 헤이 헤이 헤이 헤이 헤이 헤이 헤이 헤이 서산에 걸린 달아 어둠에 울던 새야 달맞이 가신 님은 왜 아니 오는 걸까 어둠에 묻히셨나 달빛에 젖으셨나 멀리 들리는 개 짖는 소리에 행여나 내 님인가 호롱불 밝히며 긴 밤을 새우니 이 밤도 덧없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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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 3:45 | ||||
4. |
| 2:55 | ||||
5. |
| 4:03 | ||||
엄마의 얼굴을 생각하다 하얀종이로 배만들어
뒷산에 냇가로 뛰어나가 하얀종이배 띄워요 그러면 그배는 내가만든 작은배인줄 아실까요 오늘도 냇가에 홀로앉아 그리운 엄마를 생각하네 * 엄마 엄마 나는 언제쯤 클까요 그러면 엄마는 오실텐데 할머니 말씀은 내가크면 우리엄마가 오신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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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
| 1:22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