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놀 VOL 38. 유연 ‘ Someday We'll Remember the Day ’
대한민국의 꿈꾸는 뮤지션들을 위한 뮤직 플랫폼, ‘노놀’ 에서 진행하는 릴레이 뮤직 프로젝트의 38번째 주인공은 통통 튀는 음색과 강렬한 색채를 지닌 아티스트 ‘ 유연 ’이다.
유연은 일상에서 피어오르는 남들과는 조금 다른 특별한 상상력을 자신의 음악에 녹여내는 독특한 뮤지션이다. 누구의 색도 따라 하지 않고, 자신만의 색깔을 내기 위해 긴 시간 온 마음을 다해 이야기를 만들어가는 유연의 솔직한 모습은 자꾸만 다음 이야기를 궁금하게 한다. 마치 드라마를 보고 다음 편을 기다리는 것처럼.
유연이 노놀을 위해 준비한 곡은 ‘ Someday We'll Remember the Day ’
유연은 이 곡을 “시간이 지나도 기억에 남는 함께였던 장면들
아무것도 아닌 우리가 아무것도 아닌 순간을 특별하게 만들었기에.”라고 소개한다.
유연의 ‘ Someday We'll Remember the Day ’ 라이브 영상이 궁금하다면, 지금 유튜브 채널 ‘노놀’에서 확인해 보자.
‘노놀’ 은 ‘노래하는 놀이터’ 라는 뜻으로 대한민국의 꿈꾸는 뮤지션들을 위해 만든 온오프라인 경계가 없는 릴레이 뮤직 플랫폼이다. 매월 2회, 격주 수요일 오후 5시 유튜브 채널 노놀을 통해 세상에 숨어있는 뮤지션들의 공연을 소개하고 홍보하고 참여한 뮤지션들과 프로젝트 앨범을 발매하고 있다.
[ Robot Sound ]
Creative Director 정원희
A&R 정원보, 오수진
Album Design AFRO.D, 강버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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