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100 OST Part.12]
<힙합>, <트로트>, <케이팝>, <록>, <뮤지컬> 다섯 장르의 곡을 듣고 앨범의 커버를 그려내는 ‘화100’ 대망의 4차 미션!
‘화100’의 열두번째 OST는 '앨범 커버' 미션의 다섯번째 주인공 아티스트 ‘김종서’와 ‘김미현’ 작가이다.
<록> 장르의 아티스트는 록의 대중화를 이끈 록의 전설 ‘김종서’가 참여 하였다.
‘별이 빛나는 밤’은 별이 빛나는 이 밤을 영원히 함께 보내고 싶은 상대에게 들려주는 곡으로 ‘김종서’의 부드러운 보컬이 돋보인다.
또한, <락> 장르의 작가 ‘김미현’은 ‘별이 빛나는 밤’을 듣고 가장 찬란했고 반짝반짝 빛나는 별을 ‘김종서’로 표현하였다고 한다.
이 노래가 아름다운 사랑 노래이기도 하지만 오랜 팬들을 위하는 이야기로 느껴져서 다시 또 그 찬란했던 순간들이 클리셰로 펼쳐질 기대와 함께 가장 리즈 시절의 한 장면을 담아 ‘클리셰’라는 작품으로 탄생시켰다.
대국민 미술 작가 오디션 ‘화100’은 매주 토요일 오후 5시 MBN에서 만나볼 수 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