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픔, 분노, 불안, 자책..
나를 갉아먹는 감정이 어디에서 시작되었는지 내 안의 깊은 바다를 헤어치며 찾아가는 여정을 그렸다.
가야금으로 표현된 심연, 어두운 그 곳까지 해금이 헤어치며 나아간다.
그 곳에 도달한 나는.. 밝은 그 곳으로 나올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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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연, 그 곳..
가야금, 해금으로 연주되는 Cm 곡이다.
4분의 4박자 느린템포에서 극적인 느낌의 엇모리로 진행되다가 다시 처음의 4박자 느린템포로 마무리된다.
Produced by
박영민
Gayageum Directed by
이현희
Haegeum Directed by
최지윤
Recorded by
이현희
최지윤
Mixed by
최종환
Mastered by
최종환
Cover Designed by
MUMUMMUNG
해금연주, 작사, 작곡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으며,
필신부(지은이) 에세이 ’그대로 괜찮은 너에게’ 그림으로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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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posed by 이현희
Gayageum by 이현희
Hayageum by 최지윤
@MISOmusic
Booking and Management : Young-min Park
E-Mail : misocompany@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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