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 여름'으로 아련한 시절 첫사랑의 기억을 써 내려갔던 신의진이 다섯 번째 싱글 앨범 '별이 쏟아지는 미라클' 로 돌아왔다.
이번 앨범은 설렘 가득한 신의진의 첫사랑 트릴로지 두 번째 이야기로 세 번째 싱글 '밤, 여름'의 프리퀄의 이야기를 담았다.
'밤, 여름'은 현재에서 회상하는 과거의 이별을,
'별이 쏟아지는 미라클'은 사랑이 시작되던 고백의 기억을...
"너와 나의 저 하늘과 별들이라면 이 밤 가득 사랑 그 하나로 기적일테니까..."
'별이 쏟아지는 미라클', 신의진.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