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홍이삭 – 난 행복해
홍이삭의 애절한 보이스와 짙은 감성으로 재해석한 곡으로서 발라드의 정수를 느낄 수 있다.
2. 강성희 – 어둠 그 별빛
그리운 사람이 밤마다 내게 별빛을 보내준다는 가삿말이 너무 와닿는 노래입니다.
밤하늘에 유난히 반짝이는 별을 볼 때마다 그리운 엄마가 떠오르거든요.
3. leejean - Love Blossom (러브블러썸)
상큼한 봄을 맞이해, 따뜻함과 설렘을 담은 리진의 <Love Blossom> 벚꽃이 피고 바람이 기분 좋게 부는 봄의 시작을, 경쾌한 기타 반주와 함께 표현한 곡.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