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소개]
'나의 모든 시간에'는 감성적이고 서정적인 분위기를 자아내는 발라드 곡으로, 부드러운 피아노와 섬세한 스트링 연주가 더해져 깊이 있는 울림을 들려준다.
‘사소한 모든 순간에 그대가 있어요 여기 내 곁에’, ‘웃음 띤 얼굴 그 속에 맺힌 눈물은 어쩌면 나와도 닮아서’ 등 서기주와 한봄의 가슴 아픈 서사를 담았으며 케이윌(K.Will)의 뛰어난 가창력과 풍부한 감성으로 완성되어졌다.
정승환 ‘너였다면’, 폴킴 ‘있잖아’, 멜로망스 ‘짙어져’등 인상적인 OST를 다수 발표하며 사랑받은 프로듀싱 팀 1601(정승현, 박태현)과 김재환 ‘어떤날엔’, 휘인 ‘바라고 바라’, LUCY ‘찾았다’ 등 유려한 노랫말을 써 온 김호경 콤비가 또 하나의 웰메이드 OST를 탄생시켰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