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하는 놀이터 ‘노놀’ 프로젝트 앨범
노놀 VOL 36. 영롱 ‘ 만나지 않았더라면 ’
대한민국의 꿈꾸는 뮤지션들을 위한 뮤직 플랫폼, ‘노놀’ 에서 진행하는 릴레이 뮤직 프로젝트의 36번째 주인공은 사랑을 노래하는 싱어송라이터 ‘ 영롱 ’이다.
영롱은 인디음악을 기반으로, 한 편의 시 같은 서정적인 가사와 매력적인 중저음 보이스로 노래하는 아티스트로서 본인이 생각하는 삶의 최고 가치인 사랑을 주고받는 것에 주목하여 이야기들을 써 내려가고 있다.
영롱이 노놀을 위해 준비한 곡은 ‘ 만나지 않았더라면 ’
영롱은 이 곡을 “늘 그렇듯 지나가는 버스와 조용히 불어오는 바람에 내 머리카락을 간지럽힐 때, 가만히 부서지는 너는 후회를 많이 닮아있어.”라고 소개한다.
영롱의 ‘ 만나지 않았더라면 ’ 라이브 영상이 궁금하다면, 지금 유튜브 채널 ‘노놀’에서 확인해 보자.
‘노놀’ 은 ‘노래하는 놀이터’ 라는 뜻으로 대한민국의 꿈꾸는 뮤지션들을 위해 만든 온오프라인 경계가 없는 릴레이 뮤직 플랫폼이다. 매월 2회, 격주 수요일 오후 5시 유튜브 채널 노놀을 통해 세상에 숨어있는 뮤지션들의 공연을 소개하고 홍보하고 참여한 뮤지션들과 프로젝트 앨범을 발매하고 있다.
[ Robot Sound ]
Creative Director 정원희
A&R 정원보, 오수진
Album Design AFRO.D, 강버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