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아직도 그저 제자리고
벌써 몇 번의 꽃들이 내려도
다 괜찮아질 줄 알았는데
아직 멀었나 봐"
그 노래가 사람들에게 닿았던 것처럼, 이 노래도 진심에 닿기를 바라며 노래를 썼습니다
이 곡을 듣는 사람이 저에게 공감을 해주고 위로를 받는다면 그걸로 만족합니다
Lyrics by 세진, 태비(Taeb2)
Composed by PELXO, Bezimeni music, 세진, 태비 (Taeb2)
Arranged by PELXO
Vocal directed by 태비(Taeb2)
Mixed by 배재한 at 등대사운드
Mastered by 전훈 at SONICKOREA (Assist. 신수민)
Mastered by Cheon "bigboom" Hoon at SONICKOREA (Assist. Shin Sumin)
Artwork by shutmyeyes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