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별보다 점점 잊혀져 가는 사랑의 기억이 더 아프다.
'P1S(피원에스)'가 힙합의 서브장르인 쥐-훵크(G-funk)를 재해석해 싱글로 발매해 온 프로젝트 [Time is back]의 마지막 싱글 "Eternal Sunshine (love is a pain)"은 미디엄 템포의 힙합 장르로 이별 후 다시 새로운 사람과 사랑을 시작한 옛 연인을 지켜보는 복잡한 심정과 점점 잊혀져 가는 사랑의 기억에 관한 이야기를 진솔한 가사로 풀어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