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 그저 사랑
아리랑이 지금의 가요처럼 불리던 그 시절. 그때의 사랑이야기가 지금과 참 다르지 않습니다.
<그저 사랑> 은 본래 <창부타령> 이라는 민요로, 당시 무언가를 간절히 빌때 외치던 노래입니다.
02. 아리
오후 쓸쓸한 갈대밭, 혼자 애타게 서있습니다.
<아리> 는 본래 <자진아리> 라는 민요로 순우리말인 '사랑하는님'의 뜻입니다.
<credit>
가야금: 이은희,차보영,지유정
소리: 이은희, 차보영,지유정
피리/생황: 오초롱
Percussion: 김솔지,박영식
Composition/Piano/Chorus: 김민지
노래: 차보영 (2)
Bass: 강재훈
Mixing/Mastering: 허정욱
Artwork: 유화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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