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뜨지 않는 무지개처럼, 낮에 뜨지 않는 달처럼..
'정섭' 첫 싱글 [새벽 무지개]
[새벽무지개]는 이별 후 혼자 남겨진 채 연인을 그리워하는 마음을 아름다운 선율에 담아낸 곡으로 사랑에 상처 받은 사람들의 영혼을 따뜻하게 어루만져 줄 것이다.
새벽에 뜨지 않는 무지개처럼, 다시는 볼 수 없는 연인이지만 무지개에는 좋은 소식이란 의미가 있기 때문에 우울함에 빠져있기에는 너무 아름다운 밤이란 중의적 의미를 가지고 있으며,
이 곡을 듣는 사람들도 힘들어 하기에는 너무 소중한 사람임을 잊지 말길 바란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