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문화 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김상훈의 또 하나의 자작곡
[Kingdom of God]
이곡은 키타와 코러스 사운드가 돋보이는 스페니쉬한 곡으로서 CCM음악 장르에서 처음으로 시도하는 김상훈의 새로운 자작곡입니다.
내용은 있지도 않은 유토피아를 꿈꾸며 그 꿈을 쫒아 다니는 이들에게 경적을 울리는 계몽적인 곡이기도 합니다.
성경에 큰 잔치비유에서 곡의 아이디어를 얻었으며 주인이 종에게 큰잔치에 사람들을 초대하였으나
사람들은 갖은 핑계만 되고 오지 않자 그만 주인은 가난하고 굶주린 자들을 모두 초대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천국 잔치에 초대하셨습니다.
그 천국 잔치에 갖은 핑계되지 않고 바로 참여하는 저와 여러분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음악을 감상하실 때 곡의 노래가사를 언뜻 들으면 스페인 말처럼 들리나 자세히 들으시면 한국말이라 금방 이해하게 됩니다. 들었을 때 입가에 미소가 지어지겠금 그렇게 만든 곡이기도 합니다.
또한 키타와 중간중간 코러스가 곡을 더 흥겹게 만들어 주며 후렴가사에 [야야야 ~]가 계속 나오는데
그 가사는 할렐루(찬양하다) 야(야훼 하나님) 할 때 야훼를 뜻하는 말로서 우리의 주인되신 하나님을 상기시키고 있습니다.
음원 발매와 같이 뮤직비디오도 함께 공개가 됩니다.
뮤직비디오와 함께 노래를 들으시면 즐거움의 배가 될 것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