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E SEUNG YOUN' FIRST SINGLE ALBUM: COME
국내 워십리더로 예배를 세우기위해 달려왔던 이승윤목사의 첫 싱글 앨범이 발매되었다. 이승윤 목사는 한국 컨티넨탈싱어즈와 온누리교회 예배사역을 거쳐 10여 년간 예배사역을 하였고, 현재는 한성교회 예배목사로 섬기고 있다.
‘오소서’는 한국교회 안에 온전한 예배가 세워지기를 소망함으로써 쓰여졌다. 8분 17초라는 긴 러닝타임에서부터, 곡의 초점이 ’음악’보다 ‘예배’에 맞춰져 있음을 알 수 있다.
그는 찬양의 고백을 통해 하나님의 영광, 하나님의 나라, 하나님의 구원이 교회와 교회 밖으로 강력하게 더 퍼져나가길 소망하고 있다.
‘오소서’는 오버플로잉 밴드 기타리스트이자 일렉트로닉 음악 프로듀서인 DESO가 프로듀싱과 편곡을 함께해, 곡의 라이브 표현들을 예배적으로 완성시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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