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laxon symphony (클랙슨 심포니)"는 100명의 청각장애 아동들에게
아름다운 소리 선물을 위해 목표로 모인 프로젝트 밴드 이층버스의 신곡으로,
"청각장애인를 생각했을 때 느껴지는 어려움과 고난의 시간을 마이너틱한 선율로 표현하였으며 이층버스가 그 여정을 함께 달려가겠다는 의지를 나타내 준 곡이다.
때로는 일렉기타의 사운드처럼 강렬하게 또 때로는 바이올린의 부드러우면서도 품어안는 사운드처럼 온유하게 모든 청각장애인들을 응원하는 마음을 표현하고 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