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무늬 (Moon Shaped Pattern)' [Now Or Never]
"지금 아니면 안돼!"
어쿠스틱 감성밴드 달무늬가 작년 11월 세 번째 싱글 'If We'에 이어서,
네 번째 디지털 싱글앨범 'Now Or Never'로 돌아왔다.
고백 직전의 두근거림을 담고있는 'Now Or Never'는
좋아하는 사람에게 고백을 망설이고 있는 모든 이들에게 지금 바로 표현하라 노래하고 있다.
저번 앨범에 이어, 밴드 유니온펍의 리더 박지성의 노련한 프로듀싱과, 리드미컬한 '김진석'의 베이스,
그리고 경쾌한 킴벨의 드럼이 함께하여 달무늬가 발매한 기존 곡들과는 색다른 느낌을 주고 있다.
[마녀의 성], [미녀 공심이] 드라마 타이틀 캘리그라피 및 다양한 방면에서 활발히 활동중인
'방랑하는 영혼' 이슬기가 아트디렉터로 참여해 전체적인 완성도를 높혔다.
4월 봄날, 달무늬의 노래와 함께 좋아하는 사람에게 용기를 내어 다가갈 수 있길 바란다.
- 크레딧
달무늬 Members
오한균, 임병훈, 이봄이
Producer / 달무늬, 박지성
Music & Words by 오한균
Arrangement by 달무늬, 박지성
Perfoming by
오한균 / Vocals, Background Vocals
임병훈 / Acoustic guitar
이봄이 / Keyboards, Background Vocals
김진석 / Bass Guitar
킴벨 / Drum
Mixed & Mastered by 허정욱
Art directer / 이슬기
Management / salonseesaw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