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창근 [3월의 시]
세상은 아직 어둠속에 있고,
벗어날 수 없는 이 방 가득
침몰하는 시간 사이에서
힘겨워 하는 이들에게 띄우는
슬픔에 대한 위로.
- 3월의 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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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DUCTION박창근 [3월의 시]
세상은 아직 어둠속에 있고, 벗어날 수 없는 이 방 가득 침몰하는 시간 사이에서 힘겨워 하는 이들에게 띄우는 슬픔에 대한 위로. - 3월의 시 - TRACKSRELEASESCREDITS작사 : – 최은하, 박창근
------- -날이 밝아오기 전에 작사, 작곡, 편곡 - 박창근 Acoustic Guitar - 박창근 Pedal Steel Guitar - 김범준 Bass Guitar - 이우영 Drum - 노용진 Keyboard - 이환 Vocal – 박창근 Mixing - 박창근 -잊혀지다, 지워지다 작사 – 최은하, 박창근 (1절 최은하 시, 2절 박창근) 작곡, 편곡 - 박창근 Electric Guitar - 박창근 Vocal – 박창근 (최은하 시인의 '나는 시를 쓴다' 에 박창근이 2절을 덧붙여 만든 노래) REVIEW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