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노아의 일기장 중 일부, [ 터널 ]
‘어두운 이 곳 두 눈 감고 번지’.
무작정 음악이 하고파 터널 속으로 뛰어든 어린아이의 외침을 담은 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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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DUCTION수노아의 일기장 중 일부, [ 터널 ]
‘어두운 이 곳 두 눈 감고 번지’. 무작정 음악이 하고파 터널 속으로 뛰어든 어린아이의 외침을 담은 곡이다. TRACKSRELEASESCREDITS• 작사 sunoa, 이긍휼
• 작곡 wavyn, 이준호 (isntoff) • 편곡 wavyn, sunoa, JULY ON Recording 505 Studio Mixed by 505 Studio Mastered by 821sound • 기타 이준호 (isntoff) • 피아노 wavyn • 드럼 wavyn • 베이스 wavyn [ Design Credits ] • Photograph by 박주혁 • Album Artwork & Design by 강우호 • Creative Director by 최윤창 REVIEW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