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툰 ‘선녀외전' X 신예영 컬래버 음원 ‘매일 난 헤어진 다음날'
전래동화 선녀와 나무꾼을 모티브한 작품으로 날개 옷을 되찾기 위한 21세기 선녀의 피 튀는 복수, 증오, 그리고 사랑 이야기
편한 친구처럼 가끔씩 연락하고 지내자며 헤어짐을 말하는 나쁜 남자를 잊지 못하는 여자의 마음을 표현한 ‘매일 난 헤어진 다음날'은 신예영만의 아련한 감성과 애절한 보컬로 매일 헤어진 다음날처럼 아픈 날을 견뎌내고 있는 슬픈 감정을 고스란히 곡에 녹여냈다.
흡입력 있는 신예영의 보컬로 한편의 이별 드라마를 본 듯, 진한 여운이 남는 곡이다.
웹툰 '선녀외전'은 네이버 웹툰 매일 플러스에서 만나볼 수 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