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림의 9번째 신곡 ‘봄밤’ 발표
2024년 3월 유림이 달달한 봄 사랑 노래 ‘봄밤’으로 대중에게 다시 돌아왔다.
타이틀곡 ‘ 봄밤’은 편안한 리듬과 순수한 느낌을 담은 멜로디에 미디엄 템포 계열 (bpm 75) 이지리스닝 장르의 곡이다. 유림의 편안한 음색의 장점을 살릴 프로듀싱 작업을 통해 미디엄 발라드의 대표주자이자 ‘밤하늘의 별을’ 시리즈 음악으로 대중들의 마음을 녹여주는 프로듀서 양정승의 기대작이다.
이번엔 양정승이 수장으로 있는 원탑 엔터테인먼트 가수 박찬영과 작곡가 양정승이 함께 유림의 앨범에 든든한 지원군으로 참여했다. 노래 앨범 제목 역시 ‘봄밤’이다. 스토리라인은 우연히 사랑에 빠진 주인공 시점으로 스토리가 시작되어 사랑에 빠지게 되고 봄이 오는 소리에 문득 밤하늘을 바라보며 주저 없이 먼저 고백하고 싶다는 내용으로 연인들의 아름다운 러브스토리를 담아냈다.
올해 2024년에 완성될 정규앨범의 연장선에 막바지에 있는 노래이고 앞으로도 매달 꾸준하게 선보이는 중이며 유림의 새로운 모습을 담은 노래로 인한 모든 장르의 음악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유림 1집 정규앨범 파이널이 이제 얼마 남지 않았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