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독한 어둠이 걷힌 갈림길을 넘어”
BAE173 미니 5집 앨범 [NEW CHAPTER : LUCEAT] 발매
- 더욱 강렬해진 음악과 퍼포먼스를 담은 타이틀곡 ‘Fifty-Fifty’
- 멤버 제이민(J-MIN)과 도하 자작곡으로 한층 성장한 음악적 스펙트럼 예고!
BAE173(제이민, 한결, 유준, 무진, 준서, 영서, 도하, 빛)이 미니 5집 앨범 [NEW CHAPTER : LUCEAT]으로 돌아온다.
늘 새로운 도전과 성장으로 KPOP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는 BAE173이 오는 3월 13일 새 앨범을 발매하고 팬들과 만난다. 이번 미니 5집 앨범은 ‘ODYSSEY’ 시리즈의 첫 장을 마무리하는 앨범이자 BAE173이라는 그룹의 새로운 챕터를 여는 앨범으로 타이틀곡 ‘Fifty-Fifty’를 비롯해 ‘CRIMSON’과 ‘너’까지 총 3곡이 담겨 있다.
더 강렬한 변신과 음악 색깔로 새로운 챕터(NEW CHAPTER)의 시작을 알리는 타이틀곡 ‘Fifty-Fifty’는 흑과 백, 현실과 꿈, 빛과 그림자, 거울 속에 비친 또 다른 자아와의 소통 등 50대 50으로 나타나는 모든 선택의 순간들을 가사로 풀어냈다. 서로 다른 상반된 모습을 통해 인간의 이중성을 탐구한다는 메시지를 담은 가사와 강렬한 사운드가 다이내믹하고 긴장감 넘치는 분위기를 극대화한다.
이외에도 멤버 도하의 자작곡인 ‘CRIMSON’과 멤버 제이민(J-MIN)의 자작곡인 ‘너’가 수록, BAE173만의 감성으로 앨범을 풍성하게 채우며 한층 성장한 BAE173의 음악 스펙트럼을 확인할 수 있다.
01 Fifty-Fifty
Composed by Gabriel Brandes, Simon Janlöv
Lyric by 조윤경, J-MIN, 도하
타이틀곡 ‘Fifty-Fifty’는 흑과 백, 현실과 꿈, 빛과 그림자, 거울 속에 비친 또 다른 자아와의 소통 등 50대 50으로 나타나는 모든 선택의 순간들을 가사로 풀어냈다. 서로 다른 상반된 모습을 통해 인간의 이중성을 탐구한다는 메시지를 담은 가사와 강렬한 사운드가 다이내믹하고 긴장감 넘치는 분위기를 극대화한다.
02 CRIMSON
Composed by 도하, RESTART, 채강해
Lyric by 도하
Arranged by RESTART, 채강해
‘CRIMSON’은‘ 당신에 대한 사랑의 감정을 디자인 한다’는 마음을 음악으로 담아낸 POP/ELECTROHOP 장르의 곡으로 멤버 도하가 작사, 작곡했다. 상대의 빛이 너무 강해 그 빛에 홀리게 된다는 매력적인 가사와 일렉트로 사운드가 강한 중독성을 선사하며 귀를 사로잡는다.
03 너
Composed by J-MIN, LOW, 로현(Rawhyun)
Lyric by J-MIN, LOW
Arranged by 로현(Rawhyun)
마지막 트랙이자 멤버 제이민(J-MIN)의 자작곡인 ‘너’는 이별을 맞이한 후 애써 괜찮은 척 하지만 사실은 여전히 상대방을 잊지 못하고 그리워하며 언젠가 다시 돌아와주길 바라는 쓸쓸한 마음을 담았다. 마치 혼잣말 하는 듯 덤덤하게 담아낸 보컬이 더욱 깊은 여운을 남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