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블루스씬의 빛을 더하는 기타리스트이자 작곡가 김주엽. 그와 함께하는 밴드의 새로운 Digital Single [Don’t Worry]
듣는 순간 모든 근심 걱정이 시원하게 사라지는 신나는 리듬의 Digital Single [Don’t Worry]는 내공 있는 드럼, 기타, 베이스의 촘촘한 사운드가 돋보이는 펑키 블루스 장르의 곡으로 보컬의 시원한 음색이 만나 곡의 완성도를 높히며 청자들의 귀를 매료시킨다.
일상에서 지친 여러 사람들이 앞으로의 희망을 가지고 한 발짝씩 헤쳐나간다는 의미를 가사에 담아내며 사람들에게 노래 제목과 같이 걱정하지 말고 나아가자는 희망적인 메시지를 담고 있다.
일상 속 다양한 걱정을 안고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김주엽 밴드의 Digital Single [Don’t Worry]와 함께 희망의 빛이 되길 바란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