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어나 눈을 감는 그날까지 맞이 해야 할 나의 아침이 아닌 다른 이들이 맞이하는 그 영광을 그린 음악 [타인의 아침]
당신이 맞이하는 아침은 어떠한 아침인가요? 오늘 하루의 시작에 대한 축복이 먼저 떠오르나요 아니면 오늘 하루에 대한 스트레스를 먼저 떠오르시나요?
항상 나의 기준에서 보는 아침이 아닌, 다른 이들의 아침은 어떠할지 한 번이라도 궁금해한 적이 없다면 한번은 내가 아닌 다른 이들의 아침을 상상해보면 자신이 맞이하는 아침을 다시 한번 생각해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