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킬러스웰:아워 스페이스] 영화 OST
[DIVE]는 뒤늦게 시작된 이별정산 로맨스를 다룬 영화 [킬러스웰:아워 스페이스]의 메인 테마곡이다.
김나하랑은 [DIVE]를 미국의 싱어송라이터 Jack Johnson이 Emo-Hiphop(이모힙합, 몽환적인 사운드에 주로 성장기의 감성을 노래하는 힙합의 하위 장르)을 만들면 어떠한 느낌일까 상상하며 만들었다.
그는 [DIVE] 곡 작업을 위해 실제 부산 기장 바닷가에 앉아서 헤드폰을 끼고 아이패드 화면을 두드리며 곡을 작업을 해나갔다.
[DIVE]라는 곡의 제목에 누군가 혹은 어딘가에 ‘빠져들 수 있는’ 청춘의 특권이자, 깊은 곳을 유영하고 싶은 감성을 담았다.
작사 김나하랑
작곡 김나하랑
노래 김나하랑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