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의 나"
2020년 상반기 혜성처럼 등장한 싱어송라이터 "김로하"가
자신의 두 번째 싱글 앨범 "소소 일기"로 돌아왔다.
누구나 가지고 있는 추억 그러나 그때는 몰랐던 소소한
행복들을 떠올리게 하는 레트로풍의 팝 발라드 "소소 일기"는
일상 속의 행복에 대한 그의 철학 속에 떠오르는
신인 작곡가 "엄미선"의 섬세함이 더해져 "김로하"만의
감성을 더욱 풍부하게 표현하고 있다.
짙어지는 가을과 잘 어울리는 따뜻한 레트로풍의 팝 발라드
"소소 일기"는 80년대 후반 팝 사운드를 충실히 구현하고 있다.
특히 이번 "김로하"의 두 번째 싱글 앨범 "소소 일기"에서는
80년대의 레트로 발라드풍의 사운드 느낌을 재현을 위해서
모든 작업을 Neve Analog Console과 Studer Tape Machine으로
작업을 하여 Ampex Tape 특유의 따뜻한 질감과 80년대 특유의
사운드 감성을 확실히 재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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