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저별까지 가야하리 (민영욱_시, 황규출_곡, 이일찬_편곡)
Vocal_황규출
이별의 아픔 헤어짐의 아픔을 겪었다 어머니의 저 세상으로 보내고, 자녀들을 유학을 보내고
혼자된 외로움을 같이 가야한다는 간절한 사랑이 나타나고 있다
평생 교육원을 다니면서 민영욱 교수님의 "여기까지 잘 왔다" 시집을 선물 받았으며
그 속에서 저별까지 가야하리의 시간
그의 가슴에 꽃혀 낭송하면서 교육 받으러 다녔다
그러다가 부르고 부르다과 작곡을 하게 되었다
너에게 깊이 깊이 물들어간다 는 사랑을 느끼며 빠져 들어간다는 것으로 음원에서 설레는 가락으로 나타내고 있다
가사의 깊은 맛을 아는 웃남 시인은 그 맛을 작곡으로 다듬고 다듬어서 노래를 만들었다
캠퍼스, 지하철, 길거리 거닐며 원없이 부르며 다니고 있다
이것은 그가 추구하는 가치와 같기 때문이다.
그의 이름 규출에서 별규(奎) 날출(出) = 별로 나아간다는 뜻과 맞아 떨어지기 때문이다.
별은 꿈이요 이상이요 희망이다. 또한 사랑이다.
그는 죽는 날까지 별을 찾아 나아갈 것이다.
2. 트래킹 연가 (황규출_시, 황규출_곡, 이일찬_편곡)
Vocal_황규출
황규출님의 원작 시는 직접 트래킹 하면서 경험한 가사로 독자들의 마음을 대변했다.
노랫말은 순수한 서정시로 감칠 맛나게 언어구사를 통해 보다 공감가는 음율로 표현하도록 노력하였다.
이 시에는 트래킹을 사모하는 마음과 그 트래킹 속에서 느끼 맛 “막걸리 한사발 들이키는 맛, 사랑
느끼는 맛”딱 좋아좋아 좋아 로 사랑의 감정을 감미롭게 나타나고 있으며 또한 트래킹을 통해
사랑과 인생을 휠링하며 느낄 수 있도록 하였다.
웃음의 후렴구를 반복하면서 트래킹을 통해 사랑과 휠링을 찾아가는 평화로움을 느낄 수 있었다.
살면서 트래킹은 삶의 활력소이며 이러한 트래킹을 통해 공감할 수 있는 노래를 들을 수 있다는 것은
또다른 행복을 더하는 일이라 생각 된다.
3. 사랑찾아간 곳은 (황규출_시, 김호진_곡, 이일찬_편곡)
Vocal_황규출
황규출 시인의 원작 시이다. 그는 50중반을 지나면서 깊은 성찰의 시간의 보내게 된다
그의 삶을 돌이켜 볼때 끝없이 사랑 찾아 헤매는 나날이였다 삶과 죽음 사이에 두고 사랑을 찾아
고뇌를 하면서 살다가 참 사랑의 하나님을 만났다. 그 하나님은 에큐스 적인 어머니의 사랑이였다.
어머니가 쓰러지면서 그 분을 만났다. 수년을 간호하면서 그 분은 늘 나를 반겨주고 만져주며 힘을 주었다
사랑찾아 가면 반드시 그분이 계신다. 그를 만나면 엉어리가 풀리고 삶에 힘이 생기고~~~~
늘 사랑 찾으로 그에게 달려가는 삶이 우리의 인생의 삶이 아닌가 싶다.
4. 다 그러며 사는거지 (황규출_시, 조성기_곡)
Vocal_소프라노 정승미
다 그러며 사는거지 제목에서 볼 수 있듯이 인생의 해탈의 가사이다.
자연현상처럼 온갖 희노애락을 겪으며 살아가는 우리의 삶을 하나하나
마음에 쌓아두면서 힘들게 살아가는 인생이다 고로 인생은 고행의 연속이란 말을 일찍이 철학자들은 했던 것이다
누가 내 맘을 알아줄까 누가 속 마음을 알아줄까 내가 나를 사랑하며 살아야 하는 이유이다
다 자기 살기 바쁜 현대사회에서 그 무엇으로도 그 누구에게도 채울 수 없는 공허, 서러움을 스스로 삯히며 살아가는 것이다.
후렴구에 다 그러며 사는거지
소프라노의 간절한 절규로 누구나 상처를 치유하려는 간절한 외침에 소름이 끼친다.
이 노래를 감상하며 힘들고 지친 삶을 힐링하기를 간절한 바램이다.
5. 마음의 꽃 (황규출_시, 김호진_곡, 이일찬_편곡)
Vocal_황규출
시인은 아픔속에서 꽃을 피운다고 합니다. 병실에서 평창 올림픽 선정 얼음꽃 드리마 돈꽃을 보면서 인생의 많은 꽃을 보았습니다.
이 수많은 꽃들은 바로 마음에서 피어난다는 사실을 알고 그 마음을 함축적으로 표현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인가
" 희. 노. 애. 락을 나타내었으며 작사가 바라는 삶은 사랑하는 사람들 속에서 좋아하는 사람으로
좋아하는 사람들 속에서 사랑하는 사람으로 살고 싶은 간절한 소망을 담고 있습니다.
삶에서 슬프고 애절한 안타까움은 조금 기쁘고 행복하고 사랑은 많이 간직하고 싶은 마음이다.
6. 사는 길 (황규출_시, 황규출_곡, 이일찬_편곡)
Vocal_황규출
살다보니 어느 날 중년이 되어 시를 쓰게 되고 인생을 생각해 보는 나날이 자주 찾아오고
다 떠난 후 혼자 살아가는 시간 속에서 사는길이란 의미를 다시한번 되새겨 보게 되었습니다.
누구가 혼자 태어나서 사람들과 더불어 사는 과정에서 사계절 같이 희노애락을 느끼며 살게 되겠지요.
그와 같이 사는 길은 다 자기 삶이 있듯이 늘 희망과 욕망이 속에 살다가 어느 날 깨달음이다
“참 알다가 모르는 일 다 자기 삶이 있는가 보다 ”
이 시를 통해서 인생사 희노애락을 노래를 달래며 힐링 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7. 그대를 위하여 (황규출_시, 황규출_곡, 이일찬_편곡)
Vocal_황규출
사랑은 미워도 했다 사랑도 했다 양극의 마찰 속에 토닥토닥 살아가는 것이 행복이다
그것을 피하고 싶고 좋은 것만 찾으려 한다면 넘 재미없는 무미건조한 인생이 될 것이다.
누구나 사랑의 줄다리기를 즐길줄 아는 생활과 지혜를 가져야한다
그러면서 사랑의 온도는 깊이 깊이 익어간다
투정부리면 달래주고 짜증내면 풀어주고 다독거리는 사랑이 필요하다
힘들고 지친 인생길에서 이것은 행복의 충전인 것이다.
그대를 위하여 노래를 불러주고 춤을 춰 주고 모든 것 다 드리고 싶은 진정한 사랑의 승화라 할 수 있다
그대를 위하여 다 주는 참사랑을 노래하고 있다
8. 당신께 달려갑니다 (황규출_시, 황규출_곡, 이일찬_편곡)
Vocal_황규출
당신께 달려갑니다에서 작가의 당신은 누구일까요!
이 세상에서 가장 사랑을 주는 사람일 것입니다. 그는 그런 당신께 달려갑니다. 당신께 달려가는 곳에는
바닷가 백사장이 있었고 또한 갈매기가 있었습니다.
사랑의 설레임을 백사장 발자국 남기고 손잡고 걷는 인생길에 파도에 지워지는 아픔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그의 사랑에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진정한 사항을 갈매기처럼 날으는 이상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당신을 사랑하는 나 긴 메아리가 울려 펴지고 사랑의 갈망 이루지 못할
사랑의 간절한 마음을 표현한 노래이다
9. 그대를 위하여 (황규출_시, 황규출_곡, 이일찬_편곡)
Vocal_이슬기
사랑은 미워도 했다 사랑도 했다 양극의 마찰 속에 토닥토닥 살아가는 것이 행복이다
그것을 피하고 싶고 좋은 것만 찾으려 한다면 넘 재미없는 무미건조한 인생이 될 것이다.
누구나 사랑의 줄다리기를 즐길줄 아는 생활과 지혜를 가져야한다
그러면서 사랑의 온도는 깊이 깊이 익어간다
투정부리면 달래주고 짜증내면 풀어주고 다독거리는 사랑이 필요하다 힘들고 지친 인생길에서 이것은 행복의 충전인 것이다.
그대를 위하여 노래를 불러주고 춤을 춰 주고 모든 것 다 드리고 싶은 진정한 사랑의 승화라 할 수 있다
그대를 위하여 다 주는 참사랑을 노래하고 있다
10. 마음의 꽃 (황규출_시, 황규출_곡, 이일찬_편곡)
Vocal_이슬기
시인은 아픔속에서 꽃을 피운다고 합니다. 병실에서 평창 올림픽 선정 얼음꽃 드리마 돈꽃을 보면서 인생의 많은 꽃을 보았습니다.
이 수많은 꽃들은 바로 마음에서 피어난다는 사실을 알고 그 마음을 함축적으로 표현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인가
" 희. 노. 애. 락을 나타내였으며 작사가 바라는 삶은 사랑하는 사람들 속에서 좋아하는 사람으로 좋아하는 사람들 속에서 사랑하는 사람으로
살고 싶은 간절한 소망을 담고 있습니다.
삶에서 슬프고 애절한 안타까움은 조금 기쁘고 행복하고 사랑은 많이 간직하고 싶은 마음이다.
11. 저별까지 가야하리 (민영욱_시, 황규출_곡, 이일찬_편곡)
Vocal_이슬기
이별의 아픔 헤어짐의 아픔을 겪었다 어머니의 저 세상으로 보내고, 자녀들을 유학을 보내고
혼자된 외로움을 같이 가야한다는 간절한 사랑이 나타나고 있다
평생 교육원을 다니면서 민영욱 교수님의 "여기까지 잘 왔다" 시집을 선물 받았으며
그 속에서 저별까지 가야하리의 시간
그의 가슴에 꽃혀 낭송하면서 교육 받으러 다녔다
그러다가 부르고 부르다과 작곡을 하게 되었다
너에게 깊이 깊이 물들어간다 는 사랑을 느끼며 빠져 들어간다는 것으로 음원에서 설레는 가락으로 나타내고 있다
가사의 깊은 맛을 아는 웃남 시인은 그 맛을 작곡으로 다듬고 다듬어서 노래를 만들었다
캠퍼스, 지하철, 길거리 거닐며 원없이 부르며 다니고 있다
이것은 그가 추구하는 가치와 같기 때문이다. 그의 이름 규출에서 별규(奎) 날출(出) = 별로 나아간다는 뜻과 맞아 떨어지기 때문이다.
별은 꿈이요 이상이요 희망이다. 또한 사랑이다.
그는 죽는 날까지 별을 찾아 나아갈 것이다.
12. 사랑찾아간 곳은 (황규출_시, 김호진_곡, 이일찬_편곡)
Vocal_이슬기
황규출 시인의 원작 시이다.
그는 50중반을 지나면서 깊은 성찰의 시간의 보내게 된다
그의 삶을 돌이켜 볼때 끝없이 사랑 찾아 헤매는 나날이였다 삶과 죽음 사이에 두고 사랑을 찾아
고뇌를 하면서 살다가 참 사랑의 하나님을 만났다. 그 하나님은 에큐스 적인 어머니의 사랑이였다.
어머니가 쓰러지면서 그 분을 만났다. 수년을 간호하면서 그 분은 늘 나를 반겨주고 만져주며 힘을 주었다
사랑찾아 가면 반드시 그분이 계신다. 그를 만나면 엉어리가 풀리고 삶에 힘이 생기고~~~~
늘 사랑 찾으로 그에게 달려가는 삶이 우리의 인생의 삶이 아닌가 싶다.
13. 저별까지 가야하리 _ MR (민영욱_시, 황규출_곡, 이일찬_편곡)
14. 사랑찾아간 곳은 _ MR (황규출_시, 김호진_곡, 이일찬_편곡)
15. 그대를 위하여 _ MR (황규출_시, 황규출_곡, 이일찬_편곡)
16. 마음의 꽃(국악) _ MR (황규출_시, 황규출_곡, 이일찬_편곡)
17. 마음의 꽃(가곡) _ MR (황규출_시, 황규출_곡, 이일찬_편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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