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후 24개월 미만의 아기들도 이해하며 들을 수 있는 동요 브랜드 따당의 신보 ‘21개월’이 발표 되었어요! 앨범 21개월은 생후 21개월 근처 아기들의 생활 습관을 표현한 동요 2곡과 같은 시기의 엄마 마음을 담은 1곡이 수록되어있습니다. 아기들과 부모님들이 함께 듣고 즐길 수 있는 따당! 독보적인 퀄러티로 체계적이고 아름답게 만들어지는 환상적인 따당 동요들과 함께 모두가 더욱 행복해지길 바라는 간절한 마음, 따당 동요들이 더 많은 아기들과 부모님들의 귓가에 꼭 꼭 전해질 수 있다면 따당은 이미 행복하답니다!
1.목적은 샤워입니다
이 시기에는 물장난과 더불어 샤워 후 몸이 깔끔해지는 기분을 좋아하는 아기들이 많이 나타나는데 이렇게 자신이 원하는 샤워를 얻어내기 위해 무던히 엄마 아빠를 볶으며 노력하기도 한답니다. 재미있게 놀면서 또 뽀송뽀송해지고 싶은 우리 따당의 밤식빵이, 그 목적 매일 꼭 이룰 수 있게 해줘야 하겠죠?
2.주세요 해요
원하는 것이 많아지는 시기, 갖고 싶은 것을은 너무나 많아지고 할 수 있는 단어는 많이 없는 답답함을 해소하기 위해 아기들이 사용랑 수 있는 말, “주세요”. 원하는 것을 빨리 가지고 싶은 마음에 떼를 써보려는 시도도 하지만, 떼를 쓰기보다는 작은 두 손 귀엽게 모아 “주세요”라고 말 하면 그 사랑스런 모습과 목소리로 원하는 것을 빠르고 쉽게 얻어낼 확률도 크게 높아진답니다! 떼쓰는 아기에게 두 손으로 하는 주세요를 습득시켜 주세요. 더욱 더 사랑스러워지는 아기를 볼 수 있게 될 거에요.
3.엄마 낙서장
아기가 생후 18개월 정도를 지나면서 엄마는 정신을 차리기 힘들어진답니다. 21개월 정도가 되면 엄마가 가끔 숨 쉬는 것도 잊게 될 정도로 아기는 에너지가 폭발하기 시작하죠. 너무나 힘들기도 하지만 또 사랑스런 아기의 모습을 보며 참고 웃어가며 무의식처럼 써내려가는 엄마의 낙서장, 그 안에는 엄마의 어떤 생각들이 적혀지게 될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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