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렉트로닉 프로듀서 팀 - 'Keyst'의 데뷔 앨범 ‘Do Not’
‘너 없이 지내는 내 초라한 모습을 봐...
널 잊고 싶지 않아… 잃고 싶지도 않아…
다시 돌아올 수만 있게 된다면 무엇이든 하겠어.’
‘Keyst’ - 1st. Single [Do Not]
'Do Not' 은 Keyst와 객원보컬 송권웅이 콜라보한 첫 번째 싱글 앨범으로, 송권웅의 시원한 목소리와 일렉트로닉한 사운드가 돋보이는 일렉트로닉 팝 곡이다. 헤어진 연인을 머리로는 잊어보려 애쓰지만 마음은 아직 잊지 못하는 심정의 가사가 절실하게 느껴진다.
어두운 느낌의 기타와 몽환적인 요소를 통해 도입부의 분위기를 만들어가며, 리듬과 함께 등장하는 보컬로 분위기를 한층 더 띄운다. 특히, 일렉트로닉한 드롭 파트는 보컬의 감정 변화를 해소시킨 듯, 리듬 변화와 함께 곡의 분위기를 한층 발전시킨다. 또한, 곡이 진행될수록 고조되는 보컬과 급변하는 리듬을 통해 ‘잊지못한 연인을 반드시 되찾기 위하여 노력하겠다.’ 는 메세지를 한층 더 부각시키고 있다.
실력파 일렉트로닉 프로듀서 팀 - ‘Keyst’
‘Keyst’은 박원태(작곡), 임석원(기타) 총 2명의 멤버로 구성된 일렉트로닉 장르를 기반으로 하는 프로듀서팀이다. 2019년 결성 후 각 멤버별로 작곡, 세션 및 프로듀서 등 다양한 음악활동을 바탕으로 금번 첫 번째 싱글 앨범인 'Do Not' 을 통해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하게 되었다.
일렉트로닉 음악을 기초로 활동중인 ‘Keyst’는 하우스, 팝, 트로피칼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이들만은 특색있는 색깔로 표현하고 있는 실력파 프로듀서팀이다.
이번 앨범을 통해 ‘Keyst’만의 색깔과 매력을 선사하며 앞으로의 행보를 이어갈 예정이다.
[IBONATION MUSIC PROJECT]- 두 번째 앨범
[IBONATION MUSIC PROJECT]는 Music Production & Studio 콩나물공장에서 야심차게 시행하고 있는 실력파 뮤지션들을 위한 레이블이자 이들을 지원하는 음원제작 프로젝트이다.
Keyst는 대중가요뿐만 아니라 이미 방송음악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을 통해 그 실력을 인정받았으며, 이를 통해 핑거스타일 기타리스트인 장재훈, EDM 아티스트인 PLANZY에 이어 [IBONATION PROJECT」의 세 번째 앨범의 주인공으로 발탁되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