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o-fi Hiphop - “Need to Know”
2024년 첫 번째 싱글 'Need to Know'는 힙합의 하위 장르인 Lo-fi Hiphop 이다. 묵직한 808 Bass의 저음을 토대로 이용신 만의 감성적인 높은 음역대가 조화를 이루어 아름다운 질감을 만들어냈다.
'Need to Know'는 Rums(작곡), 강예영(작사)과 함께한 두 번째 작업으로, 성우 발성을 내려놓고 가수 이용신 으로 노래하는 K-POP 프로젝트다.
리스너(LISTENERS)를 몰입시키는 이용신 특유의 감성이 잘 스며든 'Need to Know'는 오디오 드라마 ‘참아주세요, 대공 (원작 진소예)의 사운드 트랙으로 사용된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