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월 무슨 음악을 만들어야할지 많은 고민을 해봅니다.
옛날에는 그렇게 소리지르며 노래하는게 좋았는데 이젠 왜 부드럽고 편하게 부르는 노래들이 좋아질까요.
살쪄서 그런것 같습니다.
이젠 더 이상 제 스스로를 나태하게 둘수는 없을 것 같습니다.
그런 의미로 어린시절의 투지를 불태우기 위해 초고음의 헬곡을 만들어보았습니다.
이 노래를 라이브로 마구 불러대는 그날을 위해 미친듯이 소리를 지르기로 했습니다.
노래연습하면 항상 들어오던 주민신고의 추억이 떠오르네요.
소리지르면 살도 빠지겠지요~ㅋ 일석이조!
여러분도 함께 소리지르면서 같이 멋있어져보아요~
다이어트 화이팅! ㅋㅋ(노래하자는 건지 살빼자는 건지 ㅋㅋ)
연규성 白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