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올리’ [찬송가 연주곡 주 음성 외에는]
일상의 다양한 주제로 대중들에게 다가갔던 피올리가 이번에는 찬송가 연주곡을 발매했습니다.
크리스천이라면 누구나 즐겨 듣고 부르는 찬송가..
이들만의 느낌을 가진 연주곡으로 들려 드리는 그 첫 곡 "주 음성 외에는"
이 세상을 살면서 많은 일들이 있지만 즐겁고 기쁜 일보다 어쩌면 힘들고 버거운 일들이 이렇게 많을까 하는 생각이 마음을 짓누릅니다
하지만 그럴 때마다 우리는 주님 앞에 나아가 잠잠히 그의 음성을 듣고 위로와 평안을 누릴 수 있다는 것이 너무나 다행이고 감사합니다.
"기쁘고 기쁘도다 항상 기쁘도다
나 주께 왔사오니 복 주옵소서"
피올리의 눈물의 고백이 담긴
잔잔하게 울려 퍼지는 연주와 함께
주님께서 주시는 평안과 기쁨이 전해지기를 기도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