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mpty house : 음침하고, 스산하고, 오랫동안 버려져있던 폐가에 들어갔을 때의 느낌이 이런 걸까?
이상한 소리가 들려오는 가운데 불규칙한 내 심장소리까지 겹쳐져서 정신을 차릴 수가 없다. 나는 여기 왜 온 걸까? 무서워!
Composed by Ray (김지호)
Arranged by Ray 김지호)
Elec Piano by 전은혜
Mixed by Ray (김지호)
Mastered by Ray (김지호)
Executive Produced by 일렉프레소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