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성민’ [In the park]
베이시스트 ‘양성민’ 두 번째 싱글 앨범 [In the park]
베이스 기타의 따뜻한 사운드를 기반으로
다양한 질감의 여러 악기들이 더해져서
차분하고 감성적인 Instrumental의 느낌을 담아낸 작품이다.
Based on the warm sound of the bass guitar
Various instruments of various textures are added
It is a work that captures the feeling of calm and emotional Instrumental.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