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PM 120이상을 추구하는 밝고 흥이나는 프로젝트 TENSION up! 그 첫번째 콜라보는
2AM 과 Homme 의 ‘이창민’
<검증된 싱어와 프로듀서의 만남>
가수 이창민과 프로듀서 김원은 도깨비 OST ‘이쁘다니까’의 공동작곡으로 이미 흥행을 이뤄낸 히스토리가 있다.
이들이 뭉쳐 만든 곡 ‘첫눈에 반했어’는 한껏 기대를 부풀게 한다.
<Homme ‘밥만 잘 먹더라’의 프리퀄 스토리>
옴므(homme)의 대표곡이라 할 수 있는 ‘밥만 잘 먹더라’에서 헤어진 남자의 현실적인 감정선을 보여줬다면
이 곡 ‘첫눈에 반했어’는 그 프리퀄 격으로 시점을 거슬러 올라가
서로 알아가는 단계에서 끊임없이 플러팅을 던지는 남자의 열정(?)적인 구애와 순수한 사랑을 느낄수 있다.
‘밥만 잘 먹더라’가 오마쥬된 요소를 찾는 재미를 만끽할 수 있는 곡이다.
<‘첫눈에 반했어’ 곡 소개>
스트레이트하게 달리는 8bit 드럼 비트에 경쾌한 어쿠스틱 기타와 일렉트릭 기타 그리고 오르간이 버무려진
전형적인 경쾌한 rock, country기반의 이지 리스닝 곡
이미 검증된 이창민의 시원시원한 가창은 물이 올라 그 완성도가 극에 달하며 비록 경쾌한 곡이지만
가슴 설레는 디테일한 감정 묘사들 또한 하나 하나 구현해내 소름을 돋게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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