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부스 콰르텟 - 베베른, 베토벤 & 윤이상 (Novus Quartet #1)]
"이 앙상블은 놀라울 만큼 견고하고 균형 잡힌 연주를 한다. 네 음악가들 모두 동등한 수준으로 연주하며 음악을 만드는 방법은 매혹적이다. 우리는 노부스 콰르텟의 밝은 미래를 예견하다" - 루카스 하겐(하겐 사중주단 제1바이올리니스트)
음악의 역사를 새롭게 아우르는 넓이와 반경
대한민국 최초 전문 현악 사중주단 '금호 현악 사중주단' 이후 한국을 대표할 현악 사중주단, '노부스 콰르텟'의 인터내셔널 데뷔 음반. 프랑스 Aparte 레이블의 창립자이자 프로듀서인 음향의 명장 니콜라 바르톨로메가 직접 '노부스 콰르텟'을 발굴하여 세계 데뷔 음반을 레코딩 하였다. 앨범에는 '노부스 콰르텟'을 다리 삼아 베베른의 "느린 악장(Langsamer Satz)"을 시작으로, 베토벤 현악 4중주 11번악장 "세리오소", 윤이상의 "현악 4중주 1번", 그리고 한국의 민요 "아리랑"이 수록되어 고전과 현대, 오스트리아와 독일 그리고 한국이 만나고 있다. .... ....
Performed by
Novus Quartet 1기 (2010)
Direction artistique et prise de son : Nicolas Bartholomee
Assistant enregistrement : Damien Quintard
Montage et mastering : Emilie Ruby
Mixage : Nicolas Bartholomee et Emilie Ruby
Merging Pyramix : logiciel d’enregistrement et de post-production
Merging Horus : preamplificateur micros et convertisseur avec carte d’entree/sortie premium
AD8DP/DA8P (frequence d’echantillonnage de 44.1 a 384 kHz, DXD/DSD64/128/256)
Micros : DPA 4041-SP, omnidirectionnel, large membrane (MMC4041 + MMP4000-SP)
Photos ⓒ Sofia Albaric, Jino Par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