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칸토입니다.
2024년 저의 세 번째 싱글입니다.
이 곡은 물음표 모양을 보다가 문득 하트가 연상돼서 만들게 된 곡입니다.
꼭 연애뿐만이 아니더라도 서로에게 물음표가 된 모습들을 자주 목격하곤 하는데
마주 보면 하트가 되는 저 모양처럼, 서로에게 등을 보여줄 게 아니라 마음을 열고 마주 본다면 우리는 사랑을 하며 보다 더 행복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썸 타는 분들이 계신다면 모두 성공적인 예쁜 사랑하기를 바라고, 누군가를 미워하거나 이해하지 못하는 마음을 지닌 분들도 올해는 조금 더 서로를 사랑하기를 바라봅니다! 원럽!
피처링에 참여해 준 정윤이를 비롯해 도움 준 모든 분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