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만들어주신 계란말이
흔히 접할 수 있는 일상의 소재를 찾아서 누구나 부를 수 있고 누구나 흥얼거릴 수 있는 쉬운 동요를 만들고 싶었습니다.
돌돌돌 계란말이는 세도막 형식의 귀엽고 발랄한 곡입니다.
내가 좋아하는 계란말이를 딸과 함께 요리하는 모습을 상상하며 기본 악기에
생생함을 불어 넣고자 요즘 대세인 ASMR을 더하여 편곡을 하였습니다.
보이는 음악, 연주하는 음악, 상상하는 음악.
돌돌돌 계란말이는 소리로 맛을 느낄 수 있는 오감만족 동요입니다.
유치원, 초등학교에서 재미있는 악기연주 수업으로도 활용할 수 있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