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US (플러스)’ [Lifetime]
밴드 PLUS는 [정승한(드럼), 홍정수(기타)]로 결성하여 만들어진 2인조 밴드이며 그동안 각자의 분야에서 활동하다 2018년부터 본격적으로 함께 하게 된 팀이다.
밴드의 이름과 같이 "PLUS"라는 이름으로 2인조 이외의 악기 구성을 'Featuring'으로 음악을 만들어 가고 있다. 밴드 PLUS는 더해가다 라는 뜻을 가지고 있으며 모든 이들과 함께 하며, 더욱 성장하기를 소원하는 뜻을 내포하고 있다.
PLUS 밴드의 두 번째 싱글인 "Lifetime" 곡은 사람의 일생을 생각하며 표현해낸 곡이다.
사람의 생명이 태어나고 죽음(임종)에 이르기 까지를 음악적으로 표현 해냈다.
도입부의 아기 소리와 기타의 리프가 어우러져 아기의 모습을 표현하려 하였고, 점점 성장을 하며 'Funk'한 사운드는 인생의 절정인 젊음을 표현 해내었다. 특히 신스의 솔로 부분을 통해 인생의 절정을 표현하고 이후 테마를 반복하며 점차 늙어가는 인생을 표현하였다.
마지막 기타연주만 남음으로써 인생의 황혼을 표현하며, 마지막 종소리와 함께 임종을 맞이하고 곡은 끝이 난다.
이 곡을 통해 사람의 인생을 표현하려는 다양한 음악적 시도와 'R&B' 와 'Funk' 장르의 융화를 시도하여 “PLUS(플러스)”만의 색깔을 표현하였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