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곡은 '밥은 먹고다니냐'라는 SBS프로그램에서, 인순이님 편을 보면서 영감을 받아 만든 곡입니다. 그때 인순이님이 다시금 새로운 노래를 부른다면, “Let me try again” 또는 “감사” 라는 제목으로 부르고 싶다고 하셨습니다.
거기에 영감을 받아, 가사를 썼으며, 이진희 대표님의 도움도 받았습니다.
그동안 살아오면서, 뜻대로 일이 잘 풀리지 않아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들에게 다시 한번 힘을 내어 도전 하자는 파이팅 곡으로서, 전반적으로 밝고 경쾌한 리듬으로 출퇴근하면서, 또는 주말에 경쾌하게 들을 수 있는 곡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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